- <나쁜놈이 더 잘잔다> 보도자료 중에서-
<화엄경>의 아역을 연기하며 영화계에 데뷔한 오태경은 어리지만 안정감과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하나다. <알포인트>촬영을 앞두고 아직 군대를 가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누구보다 군대에 관련된 서적, 비디오자료 시청과 군사훈련에 열을 올렸다는 그는 캐릭터에 대한 자신의 의견도 서슴없이 감독과 상의하며 100% 군인으로의 변신에 노력한 열정적이며 당찬 배우다. <알포인트>로 잊혀지지 않는 이미지를 각인시킨 오태경은 <음란서생><각설탕>에서 최근 <황진이>까지 짧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통해 한계를 모르는 연기 파워를 선보였다.- <나쁜놈이 더 잘잔다> 보도자료 중에서-
<화엄경>의 아역을 연기하며 영화계에 데뷔한 오태경은 어리지만 안정감과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하나다. <알포인트>촬영을 앞두고 아직 군대를 가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누구보다 군대에 관련된 서적, 비디오자료 시청과 군사훈련에 열을 올렸다는 그는 캐릭터에 대한 자신의 의견도 서슴없이 감독과 상의하며 100% 군인으로의 변신에 노력한 열정적이며 당찬 배우다. <알포인트>로 잊혀지지 않는 이미지를 각인시킨 오태경은 <음란서생><각설탕>에서 최근 <황진이>까지 짧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통해 한계를 모르는 연기 파워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