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센드>에서 당시 10살이었던 브라이트는 귀여우면서 관객을 공포로 이끄는 이중성을 지닌 역할을 천부적인 연기로 선보였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연기해 스텝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후 조나단 글레이져 감독의 <탄생>에서 니콜 키드먼과 다시 한번 섬뜩한 미스터리 공포 연기에 도전해 주목 받았으며, <주노>, <뉴 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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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1-26 출생캐나다
<갓센드>에서 당시 10살이었던 브라이트는 귀여우면서 관객을 공포로 이끄는 이중성을 지닌 역할을 천부적인 연기로 선보였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연기해 스텝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후 조나단 글레이져 감독의 <탄생>에서 니콜 키드먼과 다시 한번 섬뜩한 미스터리 공포 연기에 도전해 주목 받았으며, <주노>, <뉴 문>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