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icon
youtube
meta
instagram
twitter
threads
로그인
searchicon
Now
going
리뷰&포테이토지수
going
시사회·이벤트
going
포토&영상
going
  • youtube
  • meta
  • instagram
  • twitter
  • threads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searchicon
Now
going
리뷰&포테이토지수
going
시사회·이벤트
going
포토&영상
going
  • youtube
  • meta
  • instagram
  • twitter
  • threads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신정원

 

4,740,418관객 동원
 1974-12-20 출생ㅣ한국ㅣ시실리 2km (2004) 데뷔
신정원 감독은 <시실리 2Km>와 <차우>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견고히 해오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코믹호러’ 장르의 1인자로 자리잡았다. 전작 <시실리 2Km>, <차우>에서 수상한 기운이 감도는 외딴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코믹호러의 향연은 ‘신정원 표’ 코미디의 매니아 층을 양성할 정도로 중독성 강한 웃음을 선사해왔다. 이런 신정원 감독이 3년 만의 신작 <점쟁이들>을 통해 더욱 독특한 소재, 한층 스케일이 커진 코미디와 호러로 더욱 강력해진 코믹호러와 캐릭터 코미디의 정수를 선보인다. “영화 속의 코믹한 장면은 감독이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을 던져주었을 때, 배우들이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라며 코믹한 상황을 의도적으로 연출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만들어낸다는 신정원 감독은 <점쟁이들>에서 배우들에게 잠재된 코믹본능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며 ‘무섭게 웃기는’ 코믹호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점쟁이들> 보도자료 중에서-

신정원 감독은 충격적인 반전을 보여주었던 가수 리치의 “사랑해, 이말 밖엔” 뮤직비디오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스타일보다는 드라마와 스토리에 집중하는 그는 이후 영화 <색즉시공>의 영상 수퍼바이저, <낭만자객>의 비주얼 디렉터로 장편 영화 연출의 노하우를 체득했다. 그리고 첫 장편 영화 <시실리2km>에서는 그간 쌓은 모든 실력을 발휘하여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더보기
1974-12-20 출생한국시실리 2km (2004) 데뷔
신정원 감독은 <시실리 2Km>와 <차우>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견고히 해오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코믹호러’ 장르의 1인자로 자리잡았다. 전작 <시실리 2Km>, <차우>에서 수상한 기운이 감도는 외딴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코믹호러의 향연은 ‘신정원 표’ 코미디의 매니아 층을 양성할 정도로 중독성 강한 웃음을 선사해왔다. 이런 신정원 감독이 3년 만의 신작 <점쟁이들>을 통해 더욱 독특한 소재, 한층 스케일이 커진 코미디와 호러로 더욱 강력해진 코믹호러와 캐릭터 코미디의 정수를 선보인다. “영화 속의 코믹한 장면은 감독이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을 던져주었을 때, 배우들이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라며 코믹한 상황을 의도적으로 연출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만들어낸다는 신정원 감독은 <점쟁이들>에서 배우들에게 잠재된 코믹본능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며 ‘무섭게 웃기는’ 코믹호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점쟁이들> 보도자료 중에서-

신정원 감독은 충격적인 반전을 보여주었던 가수 리치의 “사랑해, 이말 밖엔” 뮤직비디오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스타일보다는 드라마와 스토리에 집중하는 그는 이후 영화 <색즉시공>의 영상 수퍼바이저, <낭만자객>의 비주얼 디렉터로 장편 영화 연출의 노하우를 체득했다. 그리고 첫 장편 영화 <시실리2km>에서는 그간 쌓은 모든 실력을 발휘하여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더보기
2012
2004
미정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3층 ㈜미디어윤슬
대표전화 02-2039-2293 | 팩스 02-2039-2925
제호 맥스무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02730 | 등록일 2013년 7월11일
발행·편집인 윤여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해리
Copyright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