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연기 인생 35년을 맞은 고두심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이 시대를 대표하는 ‘국민 어머니’, ‘맏며느리’의 모습을 선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영화 <가족의 탄생>에서는 배우 엄태웅과 연인으로 등장, 20세 남짓한 나이 차이에도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커플을 연기했으며,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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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05-22 출생한국갈대 (1974, TV드라마) 데뷔
2009년 연기 인생 35년을 맞은 고두심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이 시대를 대표하는 ‘국민 어머니’, ‘맏며느리’의 모습을 선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영화 <가족의 탄생>에서는 배우 엄태웅과 연인으로 등장, 20세 남짓한 나이 차이에도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커플을 연기했으며,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변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