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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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회사에서 일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송근식 총감독은 애니메이션 <고스트 바스터즈>, <닌자 거북이>, <공작왕>, <반딧불의 묘> 등의 동화작업을 시작으로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1991년 선우애니메이션에서 월트디즈니의 <구피>, <가고일스> 등의 작품 원화를 담당, 깔끔한 구성과 독특한 캐릭터들 그리고 섬세한 표현력들로 호평을 받았다. 월트디즈니의 <헤라클레스>, <버즈 라이트이어> 원화도 맡았었다. 그의 첫 감독 데뷔작인 TV 시리즈 <다리아>는 독특한 캐릭터와 깔끔한 에피소드 구성 등으로 세계 시장에서 대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월트디즈니의 <리세스>, <타잔> 등의 작품을 맡아 진행하며 명실공히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그 이름을 각인 시켰다. 2000년 감독으로 활동한 콜롬비아사의 <재키 찬 어드벤쳐>가 전세계적으로 메가톤 급 흥행을 하였고, 이후 드디어 만 4년의 대장정을 마치고 애니메이션 <날으는 돼지 - 해적 마테오>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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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회사에서 일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송근식 총감독은 애니메이션 <고스트 바스터즈>, <닌자 거북이>, <공작왕>, <반딧불의 묘> 등의 동화작업을 시작으로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1991년 선우애니메이션에서 월트디즈니의 <구피>, <가고일스> 등의 작품 원화를 담당, 깔끔한 구성과 독특한 캐릭터들 그리고 섬세한 표현력들로 호평을 받았다. 월트디즈니의 <헤라클레스>, <버즈 라이트이어> 원화도 맡았었다. 그의 첫 감독 데뷔작인 TV 시리즈 <다리아>는 독특한 캐릭터와 깔끔한 에피소드 구성 등으로 세계 시장에서 대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월트디즈니의 <리세스>, <타잔> 등의 작품을 맡아 진행하며 명실공히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그 이름을 각인 시켰다. 2000년 감독으로 활동한 콜롬비아사의 <재키 찬 어드벤쳐>가 전세계적으로 메가톤 급 흥행을 하였고, 이후 드디어 만 4년의 대장정을 마치고 애니메이션 <날으는 돼지 - 해적 마테오>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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