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KBS 슈퍼탤런트 출신으로 아침드라마 <청혼>과 단막극 20여 편을 통 해‘천의 얼굴’로 다양한 연기력을 과시해 왔다. 첫 영화인 <거미숲>으로 ‘대힌민국영화대상’ 여우 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송일곤 감독과 <거미숲>에서 맺은 인연으로 <마법사들>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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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03-14 출생한국거미숲 (2004) 데뷔
96년 KBS 슈퍼탤런트 출신으로 아침드라마 <청혼>과 단막극 20여 편을 통 해‘천의 얼굴’로 다양한 연기력을 과시해 왔다. 첫 영화인 <거미숲>으로 ‘대힌민국영화대상’ 여우 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송일곤 감독과 <거미숲>에서 맺은 인연으로 <마법사들>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