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필성

 

1,957,519관객 동원
 197272 출생ㅣ한국ㅣ베이비 (1999) 데뷔
행복할 것이라는 성장기에 대한 판타지를 여지 없이 깨고, 성장통의 통과의례를 어두운 판타지와 리얼리티가 공존하는 독특한 스타일 속에 그려낸 단편 영화들부터 시작해서, 장편 두 편에 이르기까지 임필성 감독의 관심사는 처음부터 인간의 욕망이 불러들이는 파멸 쪽에 닿아 있었다. <남극일기>는 아무도 가닿지 못한 도달 불능점에 가장 먼저 이르고야 말겠다는 욕망을 쫓는 인간 군상이 스스로 파멸하는 이야기를 다루었고 <헨젤과 그레텔>에서는 어른들의 일그러진 욕망이 순진한 아이들을 어떻게 괴물로 만들었는지를 보여주었다. 멸망에 관한 SF인 <인류멸망보고서>에서 그는 두 가지 다른 접근을 보여준다. <멋진 신세계> 편에서는 인간이 욕망을 좇아 멸망에 이르는 과정을 리얼리티 가득한 호러적 터치로 그리고 <해피 버스데이>에서는, 멸망과 코미디라는 이종의 만남 속에 그의 필모그라피 중 처음으로 따뜻한 희망의 기운을 보여 준다.

- <인류멸망보고서> 보도자료 중에서-

감독 데뷔는 <베이비>를 통하여 하였고, 5년이라는 시간을 투여하여 <남극일기>를 만들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뚱게바라’라는 역할로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지운, 한재림 감독과 함께한 옴니버스영화 <인류멸망보고서>에서 ‘멋진 신세계’라는 중편영화를 선보였고, <헨젤과 그레텔>은 그의 최신작이다. 그는 이영화를 통해 선악에 대한 구분이 없는 순진 무구한 아이들이 어른들의 잘못이건 다른 요인에서건 순수함의 가치가 훼손되었을 때 터지는 분노와 알 수 없는 에너지를 ‘잔혹한 상상’의 형태로 표현하고자 했다. 영화를 보고 났을 때 ‘내 아이건 조카건 주변의 아이들을 사랑해야겠다’ 혹은 ‘아이들은 사랑 받아야 한다’ 라는 당연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다면 그게 이 영화가 할 일을 제대로 한 것이라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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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72 출생한국베이비 (1999) 데뷔
행복할 것이라는 성장기에 대한 판타지를 여지 없이 깨고, 성장통의 통과의례를 어두운 판타지와 리얼리티가 공존하는 독특한 스타일 속에 그려낸 단편 영화들부터 시작해서, 장편 두 편에 이르기까지 임필성 감독의 관심사는 처음부터 인간의 욕망이 불러들이는 파멸 쪽에 닿아 있었다. <남극일기>는 아무도 가닿지 못한 도달 불능점에 가장 먼저 이르고야 말겠다는 욕망을 쫓는 인간 군상이 스스로 파멸하는 이야기를 다루었고 <헨젤과 그레텔>에서는 어른들의 일그러진 욕망이 순진한 아이들을 어떻게 괴물로 만들었는지를 보여주었다. 멸망에 관한 SF인 <인류멸망보고서>에서 그는 두 가지 다른 접근을 보여준다. <멋진 신세계> 편에서는 인간이 욕망을 좇아 멸망에 이르는 과정을 리얼리티 가득한 호러적 터치로 그리고 <해피 버스데이>에서는, 멸망과 코미디라는 이종의 만남 속에 그의 필모그라피 중 처음으로 따뜻한 희망의 기운을 보여 준다.

- <인류멸망보고서> 보도자료 중에서-

감독 데뷔는 <베이비>를 통하여 하였고, 5년이라는 시간을 투여하여 <남극일기>를 만들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뚱게바라’라는 역할로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지운, 한재림 감독과 함께한 옴니버스영화 <인류멸망보고서>에서 ‘멋진 신세계’라는 중편영화를 선보였고, <헨젤과 그레텔>은 그의 최신작이다. 그는 이영화를 통해 선악에 대한 구분이 없는 순진 무구한 아이들이 어른들의 잘못이건 다른 요인에서건 순수함의 가치가 훼손되었을 때 터지는 분노와 알 수 없는 에너지를 ‘잔혹한 상상’의 형태로 표현하고자 했다. 영화를 보고 났을 때 ‘내 아이건 조카건 주변의 아이들을 사랑해야겠다’ 혹은 ‘아이들은 사랑 받아야 한다’ 라는 당연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다면 그게 이 영화가 할 일을 제대로 한 것이라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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