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20,200,281관객 동원
 1971-08-12 출생ㅣ한국ㅣ삼인조(1997) 데뷔
수 많은 작품에서 얼굴을 알려오며 ‘연기파’ 배우로 주목을 받아온 류승수가 이번 영화 <고지전>에서는 때론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병사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다가 또 한편으론 무서운 지휘관이 되어 전장을 누비는 ‘오기영’ 중사 역을 연기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류승수는 현장에서 늘 주변 배우들을 챙기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는데, 특히 극 중 악어중대원으로 등장하는 단역 배우들에게도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를 알려주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출연 분량을 확보해 주기 위해 노력하여 배우들 사이에서 최고 인기남의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고지전> 보도자료 중에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연기파 류승수의 존재는 <김종욱 찾기>의 가장 큰 활력소 중 하나다. 뛰어난 연기력과 탁월한 순발력으로 관객들에게 큰웃음을 선사하는 그가 등장할 때마다 객석에는 유쾌한 웃음이 터져나올 것이다.

-<김종욱 찾기> 보도자료 중에서-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하고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던 중 1997년 <삼인조>의 엑스트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미술관 옆 동물원>, <세이 예스>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달마야 놀자>의 묵언스님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후 <겨울연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의 작품을 거쳐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가 되었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작품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믿음직스러운 배우답게 현재 <고지전>과 <평양성>과 같은 대작에 합류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배우 류승수. 2011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맛있는 인생> 보도자료 중에서-

1971년 서울 출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영화 <삼인조>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영화에 단역,조연으로 출연해오다 점점 비중있는 역할을 맡으면서 스크린에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배우이다.
더보기
1971-08-12 출생한국삼인조(1997) 데뷔
수 많은 작품에서 얼굴을 알려오며 ‘연기파’ 배우로 주목을 받아온 류승수가 이번 영화 <고지전>에서는 때론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병사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다가 또 한편으론 무서운 지휘관이 되어 전장을 누비는 ‘오기영’ 중사 역을 연기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류승수는 현장에서 늘 주변 배우들을 챙기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는데, 특히 극 중 악어중대원으로 등장하는 단역 배우들에게도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를 알려주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출연 분량을 확보해 주기 위해 노력하여 배우들 사이에서 최고 인기남의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고지전> 보도자료 중에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연기파 류승수의 존재는 <김종욱 찾기>의 가장 큰 활력소 중 하나다. 뛰어난 연기력과 탁월한 순발력으로 관객들에게 큰웃음을 선사하는 그가 등장할 때마다 객석에는 유쾌한 웃음이 터져나올 것이다.

-<김종욱 찾기> 보도자료 중에서-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하고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던 중 1997년 <삼인조>의 엑스트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미술관 옆 동물원>, <세이 예스>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달마야 놀자>의 묵언스님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후 <겨울연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의 작품을 거쳐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가 되었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작품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믿음직스러운 배우답게 현재 <고지전>과 <평양성>과 같은 대작에 합류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배우 류승수. 2011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맛있는 인생> 보도자료 중에서-

1971년 서울 출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영화 <삼인조>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영화에 단역,조연으로 출연해오다 점점 비중있는 역할을 맡으면서 스크린에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배우이다.
더보기
2018
2005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3층 ㈜미디어윤슬
대표전화 02-2039-2293 | 팩스 02-2039-2925
제호 맥스무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02730 | 등록일 2013년 7월11일
발행·편집인 윤여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해리
Copyright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