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와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답게 세련된 영상과 연출을 하는 홍콩의 가장 촉망 받는 젊은 감독이다. 2004년 유덕화와 장학우 주연의 느와르 영화 <강호>로 24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리 컹록과 공동 연출한 장편 데뷔작 <푸보>(2003)는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리벤지, 미친 사랑 이야기>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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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포 (2003) 데뷔
CF와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답게 세련된 영상과 연출을 하는 홍콩의 가장 촉망 받는 젊은 감독이다. 2004년 유덕화와 장학우 주연의 느와르 영화 <강호>로 24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리 컹록과 공동 연출한 장편 데뷔작 <푸보>(2003)는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