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번

Rose Byrne 

10,400,454관객 동원
 1979-07-24 출생ㅣ호주ㅣ달라스 돌 (1994) 데뷔
로즈 번 역시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을 찍은 후 로맨틱 코미디 연기에 대한 열망이 컸었는데 그 때 <저스트 어 이어>를 찍게 되어 무척 기뻤다.”고 밝힐 정도로 큰 애정을 보였다. 특히 그녀는 새 공포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극 중에 등장하는 비둘기 프로포즈 장면을 장장 10시간에 걸쳐 촬영해내기도 했다. 이처럼 두 배우는 작품에 대한 강한 열정을 바탕으로 촬영 내내 긴 시간을 공유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는데, 반대로 댄 마저 감독은 두 배우의 거리감을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고 한다. 그는 “두 배우의 불꽃이 너무 자주 보여지게 하면 안 된다는 점이 이 영화의 도전 과제 중 하나였다. 로즈 번과 라프 스펠은 정말 다정한 커플이지만 영화 속에서 둘은 처음부터 권태로운 모습을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일부러 둘 사이를 방해하지 않고는 어려운 작업이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저스트 어 이어>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계의 스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로즈 번은 호주 출신으로 미모와 재능, 끼, 침착한 연기로 영화 관객은 물론 TV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호주에서 그녀의 명성은 히스 레저와 함께 출연한 범죄 코미디 영화 <투 핸즈(Two Hands)> 때부터 시작되었는데 클라라 로우 감독의 <1967년형 시트로엥(The Goddess of 1967)>에 출연하면서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여배우상을 받기도 했다. 비평가들의 찬사를 얻으며 에미상 후보에 오른 FX 네트워크 시리즈 <데미지(Damages)>에서 엘렌 파슨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에미상 후보에 2년 연속 올랐다. 번은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출연했던 크리스틴 위그가 출연하고 각본까지 쓴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Bridesmaids)>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브라이언 싱어 제작, 매튜 본 감독의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출연하기도 했다.

-<인시디어스> 보도자료 중에서-

로즈 번은 히스 레저와 함께 출연했던 범죄 코미디 <투 핸즈>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그 후 나탁요의 <1967년형 시트로엥>에 출연해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0년과 2008년에도 골든 글로브 시리즈, 미니 시리즈, TV영화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얼마 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여배우라는 평을 얻었다. 이번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에서 로즈 번은 최고의 밉상 캐릭터 헬렌을 연기해 관객들의 질투와 주목을 다시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보도자료 중에서-

로즈 번은 12살에 <달라스 돌>로 영화에 데뷔한 후 TV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967년형 시트로엥>(00)으로 제57회 베니스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 헐리웃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 받은 그녀는 <트로이>(04),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04) 등 헐리웃 인기작들에 출연하며 유명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06),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 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02), 대니 보일의 공상과학 영화 <선샤인>(07) 등에 출연한 로즈 번은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여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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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07-24 출생호주달라스 돌 (1994) 데뷔
로즈 번 역시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을 찍은 후 로맨틱 코미디 연기에 대한 열망이 컸었는데 그 때 <저스트 어 이어>를 찍게 되어 무척 기뻤다.”고 밝힐 정도로 큰 애정을 보였다. 특히 그녀는 새 공포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극 중에 등장하는 비둘기 프로포즈 장면을 장장 10시간에 걸쳐 촬영해내기도 했다. 이처럼 두 배우는 작품에 대한 강한 열정을 바탕으로 촬영 내내 긴 시간을 공유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는데, 반대로 댄 마저 감독은 두 배우의 거리감을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고 한다. 그는 “두 배우의 불꽃이 너무 자주 보여지게 하면 안 된다는 점이 이 영화의 도전 과제 중 하나였다. 로즈 번과 라프 스펠은 정말 다정한 커플이지만 영화 속에서 둘은 처음부터 권태로운 모습을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일부러 둘 사이를 방해하지 않고는 어려운 작업이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저스트 어 이어>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계의 스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로즈 번은 호주 출신으로 미모와 재능, 끼, 침착한 연기로 영화 관객은 물론 TV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호주에서 그녀의 명성은 히스 레저와 함께 출연한 범죄 코미디 영화 <투 핸즈(Two Hands)> 때부터 시작되었는데 클라라 로우 감독의 <1967년형 시트로엥(The Goddess of 1967)>에 출연하면서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여배우상을 받기도 했다. 비평가들의 찬사를 얻으며 에미상 후보에 오른 FX 네트워크 시리즈 <데미지(Damages)>에서 엘렌 파슨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에미상 후보에 2년 연속 올랐다. 번은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출연했던 크리스틴 위그가 출연하고 각본까지 쓴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Bridesmaids)>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브라이언 싱어 제작, 매튜 본 감독의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출연하기도 했다.

-<인시디어스> 보도자료 중에서-

로즈 번은 히스 레저와 함께 출연했던 범죄 코미디 <투 핸즈>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그 후 나탁요의 <1967년형 시트로엥>에 출연해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0년과 2008년에도 골든 글로브 시리즈, 미니 시리즈, TV영화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얼마 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여배우라는 평을 얻었다. 이번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에서 로즈 번은 최고의 밉상 캐릭터 헬렌을 연기해 관객들의 질투와 주목을 다시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보도자료 중에서-

로즈 번은 12살에 <달라스 돌>로 영화에 데뷔한 후 TV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967년형 시트로엥>(00)으로 제57회 베니스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 헐리웃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 받은 그녀는 <트로이>(04),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04) 등 헐리웃 인기작들에 출연하며 유명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06),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 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02), 대니 보일의 공상과학 영화 <선샤인>(07) 등에 출연한 로즈 번은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여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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