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 출생<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신부들의 전쟁> 등을 연출해 온 게리 위닉 감독은 여성들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듯한 섬세한 연출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로맨스 영화에 대한 탁월한 감각과 재기발랄한 재능을 입증한 게리 위닉 감독이 이번에는 감성 로맨스 <레터스 투 줄리엣>을 통해 세대를 초월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낭만적인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기적 같은 러브 스토리를 짜임새있게 풀어낸 게리 위닉 감독은 위트와 영상미까지 더해 올 가을 최고의 감성 로맨스를 완성시켰다.
-<레터스 투 줄리엣>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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