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03-16 출생ㅣ영국‘질 발렌타인’ 역의 시에나 길로리는 2011년 맥심에서 뽑은 100인의 섹시한 여성에 선정되는 등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섹시스타로 자리잡았다. <타임머신> <헬렌 오브 트로이> <에라곤> <잉크 하트: 어둠의 부활>등 다양한 작품에서 섹시미와 청순미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을 해오던 그녀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서 흑발의 짧은 머리 여전사로 등장하여 액션 스타로서 성공적인 입문을 했다.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에서 금발의 섹시한 악당 ‘질 발렌타인’ 으로 돌아온 그녀는 올 가을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레지던트이블5>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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