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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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01-03 출생ㅣ한국ㅣ여고괴담4: 목소리 (2005) 데뷔
<여고괴담 4 : 목소리>로 데뷔한 이후 2009년 <여배우들>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주목 받은 김옥빈. 박찬욱 감독의 <박쥐>에서 비밀스럽고 묘한 매력의 ‘태주’로 분해 파격적 연기를 보여준 김옥빈은 ‘올해의 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은 데 이어, 지난 해 <고지전>에서 인민군 저격수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박찬욱 감독, 장훈 감독, 이재용 감독에 이르기까지 명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또래 여배우들과 차별화된 독보적인 매력을 인정받은 김옥빈이 2012년 <시체가 돌아왔다>를 통해 또 한번의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기존의 신비스러운 매력을 벗고 강한 추진력의 과감한 행동파 캐릭터 ‘동화’ 역으로 돌아온 김옥빈은 이범수, 류승범 못지 않은 강한 존재감과 넘치는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시체가 돌아왔다> 보도자료 중에서-

<여고괴담4: 목소리>로 스크린 데뷔 후,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옥빈. 최근에는 영화 <박쥐> <여배우들>을 통해서 풋풋함을 넘어서 원숙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극찬을 받기도 했다. 그 동안 여성스럽거나 섹시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 왔던 그녀는 이번 영화 <고지전>을 통해 저격수 역을 맡아 존재만으로도 공포심마저 들게 하는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지전> 보도자료 중에서-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본격적인 연기 경험이 없는 신인이었지만 오디션에서 보여준 탁월한 감정 연기와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여고괴담4:목소리>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해 목소리만 남아 학교를 떠도는 영언 역을 맡았다. 인터넷 포털 얼짱 선발대회 수상을 계기로 연기에 뛰어든 새내기지만 "이를 악물고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연기를 향한 열정은 누구보다 강하다. 어릴 적 취미로 시작한 격투 운동이 현재는 유단자(태권도 3단, 합기도 2단)의 실력을 갖출 정도로 맘먹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무서운 집중력의 소유자. 화려한 데뷔를 시작으로 영화 <다세포 소녀>, <1724기방난동사건> 등 매번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들을 완벽히 소화해냈고, 2009년 영화 <박쥐>를 통해 시체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얼굴만 예쁜 여배우가 아님을 증명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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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01-03 출생한국여고괴담4: 목소리 (2005) 데뷔
<여고괴담 4 : 목소리>로 데뷔한 이후 2009년 <여배우들>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주목 받은 김옥빈. 박찬욱 감독의 <박쥐>에서 비밀스럽고 묘한 매력의 ‘태주’로 분해 파격적 연기를 보여준 김옥빈은 ‘올해의 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은 데 이어, 지난 해 <고지전>에서 인민군 저격수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박찬욱 감독, 장훈 감독, 이재용 감독에 이르기까지 명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또래 여배우들과 차별화된 독보적인 매력을 인정받은 김옥빈이 2012년 <시체가 돌아왔다>를 통해 또 한번의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기존의 신비스러운 매력을 벗고 강한 추진력의 과감한 행동파 캐릭터 ‘동화’ 역으로 돌아온 김옥빈은 이범수, 류승범 못지 않은 강한 존재감과 넘치는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시체가 돌아왔다> 보도자료 중에서-

<여고괴담4: 목소리>로 스크린 데뷔 후,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옥빈. 최근에는 영화 <박쥐> <여배우들>을 통해서 풋풋함을 넘어서 원숙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극찬을 받기도 했다. 그 동안 여성스럽거나 섹시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 왔던 그녀는 이번 영화 <고지전>을 통해 저격수 역을 맡아 존재만으로도 공포심마저 들게 하는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지전> 보도자료 중에서-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본격적인 연기 경험이 없는 신인이었지만 오디션에서 보여준 탁월한 감정 연기와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여고괴담4:목소리>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해 목소리만 남아 학교를 떠도는 영언 역을 맡았다. 인터넷 포털 얼짱 선발대회 수상을 계기로 연기에 뛰어든 새내기지만 "이를 악물고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연기를 향한 열정은 누구보다 강하다. 어릴 적 취미로 시작한 격투 운동이 현재는 유단자(태권도 3단, 합기도 2단)의 실력을 갖출 정도로 맘먹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무서운 집중력의 소유자. 화려한 데뷔를 시작으로 영화 <다세포 소녀>, <1724기방난동사건> 등 매번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들을 완벽히 소화해냈고, 2009년 영화 <박쥐>를 통해 시체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얼굴만 예쁜 여배우가 아님을 증명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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