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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 다비도비치

Lolita Davidovich 

97,459관객 동원
 1961-07-15 출생
1961년 7월 15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서 태어난 캐나다 여배우 로리타 다비도비치는 유고슬라비아인인 부모님들 사이에서 크로아티아어를 말하며 자랐다. 열살이 되던 해 그녀의 부모님이 이혼을 하여 이 후에는 어머니와 살게 되었다.
로리타 다비도비치는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후 젊은 시절 연기수업을 받으러 시카고에 갔다. 거기에서 다비도비치는 로리타 데이빗이란 이름으로 몇 편의 연극 무대에 서면서 연기 경력을 쌓아나갔다.

그녀는 <베이비시팅: Babysitting>(1987) 같은 영화를 시작으로 서서히 작은 배역들을 맡게 되었다. 로리타 다비도비치는 6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던 <폴 뉴먼의 블레이즈: Blaze>(1989)의 오디션에 참가해 대단히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당당히 블레이즈 Blaze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녀는 <폴 뉴먼의 블레이즈: Blaze>(1988)에서 장관 얼 롱 Earl Long의 정부가 된 루이지애나 주 출신 스트리퍼 블레이즈 스타 Blaze Starr 역을 맡아 화려하게 영화계에 데뷔를 하였다. 육감적인 몸매, 밝은 빨간색 머리카락, 생동감있는 연기 스타일로 다비도비치는 전설적인 삶을 살았던 블레이즈 Blaze를 훌륭하게 연기해내었다.

이후 그녀는 <블라인사이드: Blindside>(1986), <리쿠르트: Recruits>(1986), <추적자: Two Fathers: Justice For The Innocent>(1985)(TV), <카인의 두 얼굴>(1992), <기쁠때나 슬플때나>(1994)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에서는 맡은 발레리 역에는 아름다우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가지 여배우 로리타 다비도비치가 적격이었다. 클로드 소테 감독의 프랑스 영화 <인생의 잡사>을 헐리우드식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마지막 연인> (1994)에서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건축가와 열애를 하는 잡지사 기자 올리비에 역을 연기했다.

최근작으로 <티모시 달튼의 바위섬 소동>(1996), <산타페>(1997년), <신과 괴물들>(1998), <정글 투 정글>(1997년), <플레이 투 더 본>(1999 ), <미스테리 알라스카>, <빈 방 없음> 등이 있다.
로리타 다비도비치는 론 쉘톤 감독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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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07-15 출생
1961년 7월 15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서 태어난 캐나다 여배우 로리타 다비도비치는 유고슬라비아인인 부모님들 사이에서 크로아티아어를 말하며 자랐다. 열살이 되던 해 그녀의 부모님이 이혼을 하여 이 후에는 어머니와 살게 되었다.
로리타 다비도비치는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후 젊은 시절 연기수업을 받으러 시카고에 갔다. 거기에서 다비도비치는 로리타 데이빗이란 이름으로 몇 편의 연극 무대에 서면서 연기 경력을 쌓아나갔다.

그녀는 <베이비시팅: Babysitting>(1987) 같은 영화를 시작으로 서서히 작은 배역들을 맡게 되었다. 로리타 다비도비치는 6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던 <폴 뉴먼의 블레이즈: Blaze>(1989)의 오디션에 참가해 대단히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당당히 블레이즈 Blaze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녀는 <폴 뉴먼의 블레이즈: Blaze>(1988)에서 장관 얼 롱 Earl Long의 정부가 된 루이지애나 주 출신 스트리퍼 블레이즈 스타 Blaze Starr 역을 맡아 화려하게 영화계에 데뷔를 하였다. 육감적인 몸매, 밝은 빨간색 머리카락, 생동감있는 연기 스타일로 다비도비치는 전설적인 삶을 살았던 블레이즈 Blaze를 훌륭하게 연기해내었다.

이후 그녀는 <블라인사이드: Blindside>(1986), <리쿠르트: Recruits>(1986), <추적자: Two Fathers: Justice For The Innocent>(1985)(TV), <카인의 두 얼굴>(1992), <기쁠때나 슬플때나>(1994)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에서는 맡은 발레리 역에는 아름다우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가지 여배우 로리타 다비도비치가 적격이었다. 클로드 소테 감독의 프랑스 영화 <인생의 잡사>을 헐리우드식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마지막 연인> (1994)에서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건축가와 열애를 하는 잡지사 기자 올리비에 역을 연기했다.

최근작으로 <티모시 달튼의 바위섬 소동>(1996), <산타페>(1997년), <신과 괴물들>(1998), <정글 투 정글>(1997년), <플레이 투 더 본>(1999 ), <미스테리 알라스카>, <빈 방 없음> 등이 있다.
로리타 다비도비치는 론 쉘톤 감독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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