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09-03 출생ㅣ호주ㅣ트라이엄프 (1989) 데뷔호주 출신의 코스타스 맨다이어는 어릴 적부터 축구와 복싱으로 몸을 단련시키며 아마추어 복서로 활동한 경력을 가진 배우. 코스타스 맨다이어는 나치 유태인 수용소를 그린<트라이엄프>로 데뷔해 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한 짐 모리슨의 전기 영화 <도어스>에 출연했고, 패트릭 뎀시와 함께 출연했던 <자유시대>로 스타덤에 올랐다. <쏘우> 시리즈에서는 호프먼 형사로 출연해 직쏘가 숨겨둔 단서를 발견하게 되는 중요한 캐릭터로 분했으며, 멜로와 SF, 액션 등의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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