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2:심판의 날 감독판> 보도자료 중에서-
1959년 미국 조지아주 마리에타에서 태어난 로버트 패트릭은 날카로운 용모로 액션이나 스릴러 영화들에서 냉혹한 악당으로 자주 등장한다. <맨하탄의 사나이>(1986)으로 장편영화계에 데뷔하였고, 이어 <라스트 코만도>(1986)에서 조니 랜섬역을 맡아 개성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다이 하드 2>(1990)에서 테러리스트중의 한 명 오라일리 역을 맡아 악당역을 훌륭히 구사했고, 이어 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 2>(1991)에 캐스팅되어 한 치의 틈도 보이지 않는 사이보그 T-1000역을 맡아 날카로운 눈매와 굳은 표정으로 시종일관 사람들을 공포속으로 몰아넣었다. 다음 해 만들어진 <웨인의 세계>(1992)에서 나쁜 경찰로 나와 T-1000으로 굳어진 자신의 잔혹함 모습을 패러디하여 그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액션물 <더블 드래곤>(1993)에서 코가 슈코역을 맡아 <크라잉 프리맨>의 마크 다카스코스와 알리사 밀라노과 함께 연기했다. 스릴러<보디 샷>(1993)에서 미키 대인역을 맡았었고, 액션<제로 타겟>(1994)에서 헐리우드의 뛰어난 합성기술로 패트릭의 천가지 얼굴을 감상할 수 있다. 라스트 홍콩 97>(1994)을 비롯한 다수의 액션영화와 <악령의 숨결1995)에서 인육을 먹어야만 하는 악덕부동산업자 레슬리로 분하는 등 공포물에서도 제몫을 발휘했으며 톰 베린저 주연의 스릴러 <바디 체크>(1995), <렉 & 본>(1997)등에서 개성적인 이미지를 보여주었다.-<터미네이터2:심판의 날 감독판> 보도자료 중에서-
1959년 미국 조지아주 마리에타에서 태어난 로버트 패트릭은 날카로운 용모로 액션이나 스릴러 영화들에서 냉혹한 악당으로 자주 등장한다. <맨하탄의 사나이>(1986)으로 장편영화계에 데뷔하였고, 이어 <라스트 코만도>(1986)에서 조니 랜섬역을 맡아 개성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다이 하드 2>(1990)에서 테러리스트중의 한 명 오라일리 역을 맡아 악당역을 훌륭히 구사했고, 이어 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 2>(1991)에 캐스팅되어 한 치의 틈도 보이지 않는 사이보그 T-1000역을 맡아 날카로운 눈매와 굳은 표정으로 시종일관 사람들을 공포속으로 몰아넣었다. 다음 해 만들어진 <웨인의 세계>(1992)에서 나쁜 경찰로 나와 T-1000으로 굳어진 자신의 잔혹함 모습을 패러디하여 그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액션물 <더블 드래곤>(1993)에서 코가 슈코역을 맡아 <크라잉 프리맨>의 마크 다카스코스와 알리사 밀라노과 함께 연기했다. 스릴러<보디 샷>(1993)에서 미키 대인역을 맡았었고, 액션<제로 타겟>(1994)에서 헐리우드의 뛰어난 합성기술로 패트릭의 천가지 얼굴을 감상할 수 있다. 라스트 홍콩 97>(1994)을 비롯한 다수의 액션영화와 <악령의 숨결1995)에서 인육을 먹어야만 하는 악덕부동산업자 레슬리로 분하는 등 공포물에서도 제몫을 발휘했으며 톰 베린저 주연의 스릴러 <바디 체크>(1995), <렉 & 본>(1997)등에서 개성적인 이미지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