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무대와 영화계를 넘나들며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로 <매트릭스> 3부작의 스미스 요원과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엘론드 역으로 존재를 각인시켰다. <프리실라>, <브이 포 벤데타>, <울프맨>, <퍼스트 어벤저><꼬마 돼지 베이브> 시리즈, <트랜스포머> 3부작,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 <가디언의 전설> 등에 출연했다. <프루프>로 호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인터뷰>로 호주 영화연구소 남우주연상, 몬트리올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리틀 피쉬>로 호주 영화비평가상과 호주 영화연구소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08년 호주 인사이드 필름 어워드 최고 배우상을 수상했다.

-<호빗: 뜻밖의 여정>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의 스미스 요원으로 유명한 그는 <브이 포 벤데타><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명연기를 선보였고, 최근 <호빗: 뜻밖의 여정>과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외 출연작으로 <퍼스트 어벤져><트랜스포머> 시리즈, <가디언의 전설><울프맨><추방된 아이들><아버지와의 마지막 여행><인 더 컴파니 오브 액터스><키 맨><벌을 삼킨 소녀><해피 피트><슬레지: 디 언톨드 스토리><리틀 피쉬><마술 푸딩><에브리싱 고즈><복숭아><반지의 제왕>시리즈, <매트릭스>시리즈 등이 있다. 호주 영화 연구소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해피 피트 2> 보도자료 중에서-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매트릭스> 시리즈의 스미스 요원을 맡으며 강력한 이미지를 각인시킨 휴고 위빙은 <브이 포 벤데타>에 이어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엘론드’ 역을 맡아 주연을 위협하는 절대 조연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새기며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지구 정복을 위해 나선 디셉티콘 군단의 수장 ‘메가트론’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한 악역 연기를 진수를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 휴고 위빙. “분장을 하더라도 그저 숨어서 연기하는 사람이 아닌 그 안의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사람이 필요했다.”는 조 존스톤 감독이 망설임 없이 선택한 배우 휴고 위빙은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퍼스트 어벤져>에서 한층 돋보이는 명품 악역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다.

-<퍼스트 어벤져> 보도자료 중에서-

<매트릭스> 시리즈의 스미스 요원과 <브이 포 벤데타><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 <울프맨><추방된 아이들>에 출연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메가트론’ 목소리와 <해피 피트><꼬마 돼지 베이브> 시리즈 등 이미 여러 영화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바 있다. <위험한 선택><인터뷰><리틀 피쉬>로 세 번의 호주영화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가디언의 전설> 보도자료 중에서-

1981년 호주의 대표적인 배우 학교인 국립 드라마 예술학교(NIDA)를 졸업한 휴고 어빙은 이미 20편의 영화에 출연한 호주의 충견배우이다. 부천영화제에서 선보인 <프리실라>로 그의 이름을 국제적으로 알리기 시작했으며 그로부터 5년후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고, 이 영화는 그의 본격적인 헐리우드 진출영화였다. 이후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그리고 <브이 포 벤데타>에 출연하며 흥행배우 대열에 자리를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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