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10-01 출생 남포동은 1944년 10월 1일에 부산에서 출생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66년 <나도 연애 할 수 있다>라는 영화로 데뷔하였다.
남포동은 165cm의 작은 키에 볼품없는 외모로 주역보다는 감초같은 조역을 충분히 소화해 내고 있는 배우이다. 부산 출신다운 사투리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는 배우이다.
::출연작품::
<어미>
<장마>
<연산군>
<아벤고 공수군단>
<고래사냥>
<학생부군신위>
<시라소니>
<살어리 살어리랏다>
<머저리와 등신>
<할렐루야>
<투캅스 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