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로치

Ken L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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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06-17 출생ㅣ영국ㅣPoor Cow (1967) 데뷔
영국의 기계공장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옥스포드 법대를 졸업한 뒤 TV와 연극에서 연출가로 활동하다가 1967년 <불쌍한 암소>로 감독 데뷔했다. <레이닝 스톤>(1993),<빵과 장미>(2000) 등 사회적 약자들이 처한 현실을 탐구하는 일관된 작품세계로 ‘블루칼라의 시인’이라는 존경어린 별칭을 얻은 그는 크지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왕가위, 롤랑 조페 등 거장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2006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2012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 등 이제까지 12회나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고 12개의 상을 수상하는 전설적 기록을 세운, 칸영화제가 가장 사랑하는 거장 중 하나이다. 2002년 칸영화제 각본상과 2007년 베니스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 폴 래버티와 10편의 장편과 2편의 단편을 함께 작업해온 그는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에서도 생동감 있는 유머와 따뜻한 감동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폴 래버티와의 뛰어난 파트너십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현재 그들은 역사상 아일랜드에서 유일하게 추방 당했던 인물인 아일랜드 사회주의 지도자 James Gralton의 이야기를 다룬 < Jimmy’s Hall>의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앤젤스 셰어> 보도자료 중에서-

1936년 영국태생의 켄 로치는 모국인 영국이나 미국보다 유럽에서 보다 많은 호평을 얻고 있는 현대 유럽을 대표하는 좌파감독이다. 옥스퍼드에서 법학을 공부한 후에, 그는 영화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재능과 감각이 있는 켄 로치는 실험적인 기법을 구사하며 서서히 평판을 얻기 시작한다. 이때 배우출신의 제작자인 토니가넷을 만나게 되고, 그의 지원을 받아 1965년 다큐 드라마 < 캐쉬 집으로 돌아오다,Cathy Come Home>를 만들게 된다. 무주택 자들의 삶과 인구과잉문제를 심도있게 파헤친 이 드라마가 대중에게 미친 영향은 법을 수정하게 할 정도로 대단했다. 1967년 극장용 첫 장편영화 <불쌍한 소, Poor Cow>를 제작한 켄 로치는 1969년 영국 노동자들의 무미건조한 삶을 그린 <케스, Kes>를 제작하여 이제 까지 만들어진 영국 영화중 최고의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는다. 하지만 천재에게도 침체기는 있는 법. 그는 영화감독과 TV드라마 제작으로 분주한 삶을 보내기는 했지만 영화 <케스>를 끝으로 별 다른 주목을 받지 못 한다. 심지어는 제작한 드라마가 TV에 방영되지도 못하는 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1990년부터 그는 침체기를 딛고 다시 화려한 재기에 성공한다. 1990년 감독한 건축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리프 라프, Riff-Raff>는 92년 최고의 유럽 영화만이 받을 수 있는 펠릭스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같은 해 제작된 <숨겨진 비망록, Hidden Agenda>은 그해 칸느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93년에는 딸의 예복비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가난한 노동자의 비참한 삶을 그린 <레이닝 스톤, Raining Stones>이 그 바톤을 이어받아 같은 상을 수상했다. 그 이후로 영국 복지제도의 허상을 비판한 <레이디 버드, 레이디 버드 /Ladybird, Ladybird>(1994년작), 30년대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사회주의 이상의 고결함을 선동한 <랜드 앤 프리덤, Land and Freedom>(1995년), <칼라 송,Carla`s Song>(1996년작), 무직자 조와 봉사요원 사라와의 사랑을 그린 <내 이름은 조, My name is Joe>(1998년작)를 발표했다. <랜드 앤 프리덤>과 <내 이름은 조>는 모두 칸느 영화제 "황금 종려상"후보에 올랐던 걸작이다. 켄 로치감독은 특히 노동자들의 겪는 사회문제와 불이익을 어떤 누구보다도 잘 그려낸 감독으로 평가 받는다. 다소 무겁고 지루한 주제를 켄 로치감독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완성해낸 그의 영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때론 미소짓게 때론 눈물짓게 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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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06-17 출생영국Poor Cow (1967) 데뷔
영국의 기계공장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옥스포드 법대를 졸업한 뒤 TV와 연극에서 연출가로 활동하다가 1967년 <불쌍한 암소>로 감독 데뷔했다. <레이닝 스톤>(1993),<빵과 장미>(2000) 등 사회적 약자들이 처한 현실을 탐구하는 일관된 작품세계로 ‘블루칼라의 시인’이라는 존경어린 별칭을 얻은 그는 크지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왕가위, 롤랑 조페 등 거장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2006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2012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 등 이제까지 12회나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고 12개의 상을 수상하는 전설적 기록을 세운, 칸영화제가 가장 사랑하는 거장 중 하나이다. 2002년 칸영화제 각본상과 2007년 베니스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 폴 래버티와 10편의 장편과 2편의 단편을 함께 작업해온 그는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에서도 생동감 있는 유머와 따뜻한 감동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폴 래버티와의 뛰어난 파트너십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현재 그들은 역사상 아일랜드에서 유일하게 추방 당했던 인물인 아일랜드 사회주의 지도자 James Gralton의 이야기를 다룬 < Jimmy’s Hall>의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앤젤스 셰어> 보도자료 중에서-

1936년 영국태생의 켄 로치는 모국인 영국이나 미국보다 유럽에서 보다 많은 호평을 얻고 있는 현대 유럽을 대표하는 좌파감독이다. 옥스퍼드에서 법학을 공부한 후에, 그는 영화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재능과 감각이 있는 켄 로치는 실험적인 기법을 구사하며 서서히 평판을 얻기 시작한다. 이때 배우출신의 제작자인 토니가넷을 만나게 되고, 그의 지원을 받아 1965년 다큐 드라마 < 캐쉬 집으로 돌아오다,Cathy Come Home>를 만들게 된다. 무주택 자들의 삶과 인구과잉문제를 심도있게 파헤친 이 드라마가 대중에게 미친 영향은 법을 수정하게 할 정도로 대단했다. 1967년 극장용 첫 장편영화 <불쌍한 소, Poor Cow>를 제작한 켄 로치는 1969년 영국 노동자들의 무미건조한 삶을 그린 <케스, Kes>를 제작하여 이제 까지 만들어진 영국 영화중 최고의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는다. 하지만 천재에게도 침체기는 있는 법. 그는 영화감독과 TV드라마 제작으로 분주한 삶을 보내기는 했지만 영화 <케스>를 끝으로 별 다른 주목을 받지 못 한다. 심지어는 제작한 드라마가 TV에 방영되지도 못하는 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1990년부터 그는 침체기를 딛고 다시 화려한 재기에 성공한다. 1990년 감독한 건축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리프 라프, Riff-Raff>는 92년 최고의 유럽 영화만이 받을 수 있는 펠릭스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같은 해 제작된 <숨겨진 비망록, Hidden Agenda>은 그해 칸느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93년에는 딸의 예복비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가난한 노동자의 비참한 삶을 그린 <레이닝 스톤, Raining Stones>이 그 바톤을 이어받아 같은 상을 수상했다. 그 이후로 영국 복지제도의 허상을 비판한 <레이디 버드, 레이디 버드 /Ladybird, Ladybird>(1994년작), 30년대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사회주의 이상의 고결함을 선동한 <랜드 앤 프리덤, Land and Freedom>(1995년), <칼라 송,Carla`s Song>(1996년작), 무직자 조와 봉사요원 사라와의 사랑을 그린 <내 이름은 조, My name is Joe>(1998년작)를 발표했다. <랜드 앤 프리덤>과 <내 이름은 조>는 모두 칸느 영화제 "황금 종려상"후보에 올랐던 걸작이다. 켄 로치감독은 특히 노동자들의 겪는 사회문제와 불이익을 어떤 누구보다도 잘 그려낸 감독으로 평가 받는다. 다소 무겁고 지루한 주제를 켄 로치감독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완성해낸 그의 영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때론 미소짓게 때론 눈물짓게 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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