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안 훙

Anh Hung 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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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12-23 출생ㅣ베트남ㅣ그린 파파야 향기 (1993, 장편데뷔) 데뷔
트란 안 훙 감독은 데뷔작 <그린파파야 향기>로 제47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수상, 제19회 세자르상 감독상 수상, 그리고 제66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 후 두 번째 작품 <씨클로>는 제5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고, <여름의 수직선에서>도 제53회 칸국제영화제에 출품하여, 불과 3작품으로 국제 영화제의 단골 감독이 되었다. 그는 1994년 프랑스에서 출판 되었을 때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에 바로 매료되었고 영화화를 갈망하였다. 원작의 매력이 독자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음이라고 말한 그는 스스로도 읽는 순간에 친밀한 느낌을 갖게 되었으며 그게 영화화의 첫 이유라고 말했다. 4년의 구애 끝에 영화화를 위한 모든 준비를 하여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나러 갔을 때 하루키는 “대본의 첫 원고를 보여주세요” 라고 하였고, 그는 대본을 바로 완성을 시켜 전달하였다고 한다. 그 후 돌아온 대본에는 감독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돕기 위해 하루키가 작성한 많은 메모가 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서 고생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움의 단편을 찾고 싶다고 했다. 아트에서는 “아름다움”과 “고생”의 두 개의 공존을 명확하게 그리는 것이 큰 테마이며 이 작품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어떤 인물의 상실감이 방아쇠가 되어 고뇌가 감돌고 그것을 어떻게 충격적으로 보여주는지 게다가 그 충격을 동시에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사람들에게 여운을 주고 싶어하는 영상시인 트란 안 훙의 <상실의 시대>를 기대해 본다.

-<상실의 시대> 보도자료 중에서-

트란 안 훙은 1964년 베트남 남부지방 다낭에서 태어났으나 라오스에서 8년 정도 산 뒤, 1975년에 프랑스에 정착했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트란 안 훙은 영화로 진로를 바꾸고, 영화 기술자를 양성하는 루이 뤼미에르 학교에 입학한다. 루이 뤼미에르 학교에서 2 년을 공부하면서 단편영화 <망부석 La Pierre de L`attente>을 만든 뒤, 1993년에 그의 다섯번째 시나리오를 들고 <그린 파파야 향기>를 연출한다. 이 영화를 통해 트란 안 홍은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세자르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1994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성공을 거둔다. 영화는 50년대 베트남을 배경으로 투명하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베트남민의 삶을 그려낸다. 특히 베트남 정부의 허락을 받지 못해 프랑스에서 100% 세트작업을 통해 만들어낸 영상은, 오히려 시공간의 인위적 재구성의 아름다움이 눈부시게 돋보인다. 트란 안 훙은 이 영화로 주연배우 트란 누 옌케와 결혼한다. 1995년 트란 안 훙은 홍콩 배우 양조위와 부인인 트란 누 옌케를 캐스팅하여 <씨클로>를 연출한다. 자전거택시인 씨클로를 운전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소년이 삶의 터전인 씨클로를 도둑맞고 어쩔 수 없이 폭력조직에 들어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차가운 현실을, 강렬한 색체를 통하여 그러나 사실적으로 묘사해내는데 성공한다. 이 작품으로 트란 안 훙은 베니스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받는다. 2000년에 트란 안 훙은 또 다시 현대 베트남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만들어진 <여름의 수직선에서 At the Height of Summer>를 발표하며, 흔들리는 가족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트란 안 훙은 `쁠랑 세캉스(하나의 쇼트가 하나의 시퀀스를 구성)`라는 영화적 기법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걸로 유명하다. 그것은 바로 그가 영화를 단지 현실을 모방하는 기술로만 파악하지 않고, 내밀한 리듬과 호홉이 살아숨쉬는 유기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그런 그만의 프랑스적인 감수성이 앞으로도 계속 그의 조국을 바라보는 마음과 결부해 좋은 빛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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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12-23 출생베트남그린 파파야 향기 (1993, 장편데뷔) 데뷔
트란 안 훙 감독은 데뷔작 <그린파파야 향기>로 제47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수상, 제19회 세자르상 감독상 수상, 그리고 제66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 후 두 번째 작품 <씨클로>는 제5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고, <여름의 수직선에서>도 제53회 칸국제영화제에 출품하여, 불과 3작품으로 국제 영화제의 단골 감독이 되었다. 그는 1994년 프랑스에서 출판 되었을 때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에 바로 매료되었고 영화화를 갈망하였다. 원작의 매력이 독자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음이라고 말한 그는 스스로도 읽는 순간에 친밀한 느낌을 갖게 되었으며 그게 영화화의 첫 이유라고 말했다. 4년의 구애 끝에 영화화를 위한 모든 준비를 하여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나러 갔을 때 하루키는 “대본의 첫 원고를 보여주세요” 라고 하였고, 그는 대본을 바로 완성을 시켜 전달하였다고 한다. 그 후 돌아온 대본에는 감독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돕기 위해 하루키가 작성한 많은 메모가 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서 고생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움의 단편을 찾고 싶다고 했다. 아트에서는 “아름다움”과 “고생”의 두 개의 공존을 명확하게 그리는 것이 큰 테마이며 이 작품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어떤 인물의 상실감이 방아쇠가 되어 고뇌가 감돌고 그것을 어떻게 충격적으로 보여주는지 게다가 그 충격을 동시에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사람들에게 여운을 주고 싶어하는 영상시인 트란 안 훙의 <상실의 시대>를 기대해 본다.

-<상실의 시대> 보도자료 중에서-

트란 안 훙은 1964년 베트남 남부지방 다낭에서 태어났으나 라오스에서 8년 정도 산 뒤, 1975년에 프랑스에 정착했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트란 안 훙은 영화로 진로를 바꾸고, 영화 기술자를 양성하는 루이 뤼미에르 학교에 입학한다. 루이 뤼미에르 학교에서 2 년을 공부하면서 단편영화 <망부석 La Pierre de L`attente>을 만든 뒤, 1993년에 그의 다섯번째 시나리오를 들고 <그린 파파야 향기>를 연출한다. 이 영화를 통해 트란 안 홍은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세자르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1994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성공을 거둔다. 영화는 50년대 베트남을 배경으로 투명하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베트남민의 삶을 그려낸다. 특히 베트남 정부의 허락을 받지 못해 프랑스에서 100% 세트작업을 통해 만들어낸 영상은, 오히려 시공간의 인위적 재구성의 아름다움이 눈부시게 돋보인다. 트란 안 훙은 이 영화로 주연배우 트란 누 옌케와 결혼한다. 1995년 트란 안 훙은 홍콩 배우 양조위와 부인인 트란 누 옌케를 캐스팅하여 <씨클로>를 연출한다. 자전거택시인 씨클로를 운전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소년이 삶의 터전인 씨클로를 도둑맞고 어쩔 수 없이 폭력조직에 들어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차가운 현실을, 강렬한 색체를 통하여 그러나 사실적으로 묘사해내는데 성공한다. 이 작품으로 트란 안 훙은 베니스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받는다. 2000년에 트란 안 훙은 또 다시 현대 베트남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만들어진 <여름의 수직선에서 At the Height of Summer>를 발표하며, 흔들리는 가족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트란 안 훙은 `쁠랑 세캉스(하나의 쇼트가 하나의 시퀀스를 구성)`라는 영화적 기법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걸로 유명하다. 그것은 바로 그가 영화를 단지 현실을 모방하는 기술로만 파악하지 않고, 내밀한 리듬과 호홉이 살아숨쉬는 유기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그런 그만의 프랑스적인 감수성이 앞으로도 계속 그의 조국을 바라보는 마음과 결부해 좋은 빛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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