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제피렐리

Franco Zeffirelli  

474,231관객 동원
 1923-02-12출생ㅣ이탈리아ㅣ말괄량이 길들이기 (1976)
1923년 2월 12일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태어난 프랑코 제피렐리는 무게있는 주제들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지만 깊이있는 자신의 해석을 보여주지 못하고 진부한 영화들을 만들어낸다는 평을 듣고 있다.
플로렌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제피렐리는 졸업 후 극장의 설계를 맡았고 이를 계기로 영화로 인연을 맺게 된다. 제피렐리는 배우를 거쳐 영화를 배우기 위해 루치노 비스콘티 감독 밑에서 <대지는 흔들린다>(1948)등과 같은 작품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한편,런던과 뉴욕을 오가며 오페라와 무대감독으로서 명성을 얻는다.
헐리우드로 진출한 그는 데뷔작 <말괄량이 길들이기>(1967)를 만든다. 리처드 버튼과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적 요소들은 없어지고 슬랩스틱과 연애담만이 남았다는 평을 듣는다. 다음해 16세의 레오나드 파이팅과 15세의 올리비아 핫세를 주인공으로 한 <로미오와 줄리엣>(1968)을 만들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오스카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올랐었다. 이후 <브라더 선 시스터 문>(1973), <나사렛 예수>(1977)등 오리지널과 다른 인물해석과 대담한 극적 전개를 시도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진 못한다. 그는 전형적인 멜로물 <챔프>(1979), <끝없는 사랑>(1981)등에서 리키 슈로더와 브룩 실즈와 같은 최정상의 스타들을 등장시켜 흥행에는 성공하지만 싸구려 감상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제피렐리는 오페라에 있어서는 실력을 인정받았는데 <라보엠>(1965), <라 트라비아타>(1982), <오셀로>(1986)등과 같은 영화에서는 그의 탁월한 디자인 솜씨와 오페라 해석력이 눈에 띈다.
그는 멜 깁슨과 글렌 클로즈를 출연시켜 만든 <햄릿>(1990)으로 비평과 흥행 모두 실패하지만 이후에도 < Sparrow>(1993), < Jane Eyre>(1996), < Tea with Mussolini>(1999)등을 만들었다.
고전이나 오페라, 셰익스피어극들을 각색한 작품들을 만들어온 제피렐리는 무대미술가출신답게 바로크적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화려하고 사치스런 세트, 의상등을 즐겨 사용하였다. 과잉과 겉치레로 숨을 쉬기 힘든 그의 영화들은 대부분 진부하고 감상적이다라는 평을 들었지만 꾸준히 작업을 계속했고 오페라감독으로서 그의 역량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영화 <칼라스 포에버>는 이런 그였기에 시작될 수 있었고 그를 통해 우리는 그녀가 떠난 지 30년이 지난 지금, ‘마리아 칼라스’ 그녀의 목소리를 스크린을 통해서 다시 들을 수 있는 기적 같은 기회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더보기
1923-02-12 출생이탈리아말괄량이 길들이기 (1976) 데뷔
1923년 2월 12일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태어난 프랑코 제피렐리는 무게있는 주제들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지만 깊이있는 자신의 해석을 보여주지 못하고 진부한 영화들을 만들어낸다는 평을 듣고 있다.
플로렌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제피렐리는 졸업 후 극장의 설계를 맡았고 이를 계기로 영화로 인연을 맺게 된다. 제피렐리는 배우를 거쳐 영화를 배우기 위해 루치노 비스콘티 감독 밑에서 <대지는 흔들린다>(1948)등과 같은 작품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한편,런던과 뉴욕을 오가며 오페라와 무대감독으로서 명성을 얻는다.
헐리우드로 진출한 그는 데뷔작 <말괄량이 길들이기>(1967)를 만든다. 리처드 버튼과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적 요소들은 없어지고 슬랩스틱과 연애담만이 남았다는 평을 듣는다. 다음해 16세의 레오나드 파이팅과 15세의 올리비아 핫세를 주인공으로 한 <로미오와 줄리엣>(1968)을 만들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오스카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올랐었다. 이후 <브라더 선 시스터 문>(1973), <나사렛 예수>(1977)등 오리지널과 다른 인물해석과 대담한 극적 전개를 시도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진 못한다. 그는 전형적인 멜로물 <챔프>(1979), <끝없는 사랑>(1981)등에서 리키 슈로더와 브룩 실즈와 같은 최정상의 스타들을 등장시켜 흥행에는 성공하지만 싸구려 감상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제피렐리는 오페라에 있어서는 실력을 인정받았는데 <라보엠>(1965), <라 트라비아타>(1982), <오셀로>(1986)등과 같은 영화에서는 그의 탁월한 디자인 솜씨와 오페라 해석력이 눈에 띈다.
그는 멜 깁슨과 글렌 클로즈를 출연시켜 만든 <햄릿>(1990)으로 비평과 흥행 모두 실패하지만 이후에도 < Sparrow>(1993), < Jane Eyre>(1996), < Tea with Mussolini>(1999)등을 만들었다.
고전이나 오페라, 셰익스피어극들을 각색한 작품들을 만들어온 제피렐리는 무대미술가출신답게 바로크적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화려하고 사치스런 세트, 의상등을 즐겨 사용하였다. 과잉과 겉치레로 숨을 쉬기 힘든 그의 영화들은 대부분 진부하고 감상적이다라는 평을 들었지만 꾸준히 작업을 계속했고 오페라감독으로서 그의 역량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영화 <칼라스 포에버>는 이런 그였기에 시작될 수 있었고 그를 통해 우리는 그녀가 떠난 지 30년이 지난 지금, ‘마리아 칼라스’ 그녀의 목소리를 스크린을 통해서 다시 들을 수 있는 기적 같은 기회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더보기
2020
1992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