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전

胡金銓, King Hu 

31,924관객 동원
 1932 출생ㅣ중국
대륙 출신인 호금전은 원래 중국의 문학과 회하, 음악에 조예가 깊었던 교양인이었다. 그런 그가 쇼브러더스에서 <대취협:大醉俠>(1966)이란 검술영화로 데뷔하여 무협영화에 베이징 경극의 화려한 전통을 실어넣은 것을 시작으로 객잔 4부작인 <용문객잔:龍門客棧>(1967) <희로애락지로>(1970) <영춘각의 풍파:迎春閣之風波>(1973)와 야외 4부작인 <협녀:俠女>(1971) <충열도>(1975) <공산영우>(1979) <산중전기:山中傳奇>(1979)등을 만들었다.
특히 그는 홍콩 무협영화에 베이징 경극의 장엄함과 우아함을 끌어들여 무협영화를 <예술>로 승화시킨 인물이었고, 비록 줄거리나 플롯은 별로 없지만, 중국회화에서 화면구도를 빌려 온 다음 도가에서 말하는 명상적인 경지를 화면으로 옮겨놓은 것 같은 활홀한 형식미는 높이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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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출생중국
대륙 출신인 호금전은 원래 중국의 문학과 회하, 음악에 조예가 깊었던 교양인이었다. 그런 그가 쇼브러더스에서 <대취협:大醉俠>(1966)이란 검술영화로 데뷔하여 무협영화에 베이징 경극의 화려한 전통을 실어넣은 것을 시작으로 객잔 4부작인 <용문객잔:龍門客棧>(1967) <희로애락지로>(1970) <영춘각의 풍파:迎春閣之風波>(1973)와 야외 4부작인 <협녀:俠女>(1971) <충열도>(1975) <공산영우>(1979) <산중전기:山中傳奇>(1979)등을 만들었다.
특히 그는 홍콩 무협영화에 베이징 경극의 장엄함과 우아함을 끌어들여 무협영화를 <예술>로 승화시킨 인물이었고, 비록 줄거리나 플롯은 별로 없지만, 중국회화에서 화면구도를 빌려 온 다음 도가에서 말하는 명상적인 경지를 화면으로 옮겨놓은 것 같은 활홀한 형식미는 높이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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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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