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노튼

John Mcnaugh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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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월 13일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존 맥노튼은 일리노이대학에서 미술과 사진을 공부하고 졸업 후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다.
바텐더, 디스코텍 조명기사, 비디오 제작사 등 온갖 종류의 직업 체험을 한 맥노튼은 36세가 되는 1986년에 <헨리: 연쇄살인범의 초상>이란 독립 영화로 감독에 데뷔한다.
자신의 살인 행위에 대해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헨리: 연쇄살인범의 초상>은 살인 장면을 한 번도 드러내놓고 보여주지 않지만 살인행위가 일어난 후의 그 장소를 보여주는 식으로 전개시키며 인간의 잔혹성을 무겁게 연출해냈다.
이 12만달러 짜리 독립영화가 발표되자 내용의 잔혹함 때문에 3년간 상영이 미루어 졌고 시사회를 통해 이 영화를 본 기자와 평론가들은 엄청난 찬사를 쏟아 부으며 새로운 작가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로도 맥노튼은 SF스릴러 < Borrower>(1991)에서 지구인의 머리를 필요로 하는 외계인의 소동을 음습한 유머로 표현하고, < Sex, Drug, Rock&Roll>(1991)에서는 퍼포먼스 아티스트 에릭 보고시안의 공연을 냉소적으로 그려내는 등 인간에 대한 관찰을 차가운 시선으로 담아내는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간다.
1993년 헐리우드로부터 연출을 의뢰 받은 맥노튼은 <형사 매드독>을 만들며 주류로 편입한다.
외형상은 헐리우드의 자본과 로버트 드니로, 빌 머레이, 우마 서먼 등의 스타 배우를 등장 시켰지만 나약한 형사와 클럽에서 코미디를 하는 갱 등 뒤틀린 인물 구성 방식으로 주류안에서도 독립 영화 정신을 잃지 않은 절묘한 영화를 만들어 낸다.
맥노튼은 범죄 드라마 < Normal Life>(1996), 과부의 재산을 둘러싼 스릴러 <와일드 씽>(1998)등 상업영화의 틀안에서 자신의 어조로 영화를 만드는 희귀한 감독 중의 한 사람으로 꼽아지고 있다.
2000년에는 빌 머레이와 야구를 소재로 한 저예산 영화 < Veeck As In Wreck>을 만들어 다시금 독립영화로 돌아갈 조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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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월 13일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존 맥노튼은 일리노이대학에서 미술과 사진을 공부하고 졸업 후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다.
바텐더, 디스코텍 조명기사, 비디오 제작사 등 온갖 종류의 직업 체험을 한 맥노튼은 36세가 되는 1986년에 <헨리: 연쇄살인범의 초상>이란 독립 영화로 감독에 데뷔한다.
자신의 살인 행위에 대해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헨리: 연쇄살인범의 초상>은 살인 장면을 한 번도 드러내놓고 보여주지 않지만 살인행위가 일어난 후의 그 장소를 보여주는 식으로 전개시키며 인간의 잔혹성을 무겁게 연출해냈다.
이 12만달러 짜리 독립영화가 발표되자 내용의 잔혹함 때문에 3년간 상영이 미루어 졌고 시사회를 통해 이 영화를 본 기자와 평론가들은 엄청난 찬사를 쏟아 부으며 새로운 작가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로도 맥노튼은 SF스릴러 < Borrower>(1991)에서 지구인의 머리를 필요로 하는 외계인의 소동을 음습한 유머로 표현하고, < Sex, Drug, Rock&Roll>(1991)에서는 퍼포먼스 아티스트 에릭 보고시안의 공연을 냉소적으로 그려내는 등 인간에 대한 관찰을 차가운 시선으로 담아내는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간다.
1993년 헐리우드로부터 연출을 의뢰 받은 맥노튼은 <형사 매드독>을 만들며 주류로 편입한다.
외형상은 헐리우드의 자본과 로버트 드니로, 빌 머레이, 우마 서먼 등의 스타 배우를 등장 시켰지만 나약한 형사와 클럽에서 코미디를 하는 갱 등 뒤틀린 인물 구성 방식으로 주류안에서도 독립 영화 정신을 잃지 않은 절묘한 영화를 만들어 낸다.
맥노튼은 범죄 드라마 < Normal Life>(1996), 과부의 재산을 둘러싼 스릴러 <와일드 씽>(1998)등 상업영화의 틀안에서 자신의 어조로 영화를 만드는 희귀한 감독 중의 한 사람으로 꼽아지고 있다.
2000년에는 빌 머레이와 야구를 소재로 한 저예산 영화 < Veeck As In Wreck>을 만들어 다시금 독립영화로 돌아갈 조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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