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더글라스

Kirk Doug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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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12-09 출생ㅣ미국ㅣThe Strange Love of Martha Ivers (1946) 데뷔
1916년 12월 9일 미국 뉴욕의 암그테르담에서 태어난 커크 더글라스는 이주한 러시아계 유태인의 집안에서 자라났고 접시를 닦으면서 번 학비로 세인트로렌스 대학을 다녔다. 운동 신경이 뛰어난 커크 더글라스는 수준급의 레스링 선수이기도 했고 극장에서 자그만 일을 하기도 했다. 프로로 레스링을 하기도 하던 커크 더글라스는 배우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고 아카데미 드라마 아트 스쿨에서 연기를 배운 뒤 41년부터 브로드웨이 무대에 선다. 하지만 별 뚜렷한 배역을 따내지 못하던 커크 더글라스는 2차 대전이 발발하자 해군에서 활약하다가 45년 다시금 브로드웨이로 돌아와 조금씩 나은 배역을 맡았고 라디오 등으로 그 활동 범위를 넓혔다. 헐리우드 제작자의 눈에 뜨인 더글라스는 < The Strange Love of Martha Ivers>(1946)로 영화에 데뷔한다. 더글라스는 49년 권투 영화 <챔피온: Champion>(1949)에서 자의식이 강하고 내성적인 권투선수로 등장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영예를 누린다. 이 영화는 <록키>, <성난 황소> 등의 영화와 더불어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진 가장 뛰어난 권투 영화로 손꼽힌다. 이 영화의 성공으로 더글라스는 단번에 주류에 속하게 ?고 빌리 와일더 감독의 <비장의 술수: Ace in the Hole>(1951),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탐정이야기: Detective Story>(1951), 존 스터지스 감독의 < O.K목장의 결투: Gunfight at the O.K. Corral>(1957)에 출연하는 등 명감독들과 좋은 작품들로 만나게 된다. 더글라스는 빈센트 미넬리와 <건달과 미녀: The Bad and the Beautiful>(1952), <열정의 랩소디: Lust for Life>(1956) 등의 영화를 만들었는가 하면 거장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스펙타클 대작 <스팔타커스>(1960)에 출연해 대작영화에서의 선굵은 영웅을 연기했다. 이 영화는 영국 출신으로 꼼꼼하고 권위적인 연출을 하는 큐브릭과 제작을 맡은 더글라스와의 신경전으로 말썽도 많았던 작품이다. 빼어난 운동실력으로 스턴트맨들도 꺼려하는 어려운 장면들을 직접 소화하기로도 유명했던 더글라스는 60년대 들어서도 존 휴스턴 감독의 <아드리안 메신저의 리스트: The List of Adrian Messenger>(1963), <5월의 7일: Seven Days in May>(1964)에 직접 출연하면서 제작을 맡았고 이후로 출연하는 수 많은 작품에서 제작일을 맡는다. 70년대 들어 감독 일에도 손을 댄 더글라스는 <파시: Posse>(1975)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나이가 든 더글라스는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등의 나라에서 영화에 바친 공로를 높이사 훈장을 받는 등 비록 아카데미 주연상 한 번 받지 못했지만 세계영화사에 남을 평생의 활동을 인정받는다. 더글라스는 노년의 나이에도 영화에 출연했고 첫 번째 부인 다이아나 더글라스 사이에서 낳은 아들 마이클 더글라스 역시 배우로 헐리우드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커크 더글라스는 1999년에도 영화 <다이아몬드: Diamonds>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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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12-09 출생미국The Strange Love of Martha Ivers (1946) 데뷔
1916년 12월 9일 미국 뉴욕의 암그테르담에서 태어난 커크 더글라스는 이주한 러시아계 유태인의 집안에서 자라났고 접시를 닦으면서 번 학비로 세인트로렌스 대학을 다녔다. 운동 신경이 뛰어난 커크 더글라스는 수준급의 레스링 선수이기도 했고 극장에서 자그만 일을 하기도 했다. 프로로 레스링을 하기도 하던 커크 더글라스는 배우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고 아카데미 드라마 아트 스쿨에서 연기를 배운 뒤 41년부터 브로드웨이 무대에 선다. 하지만 별 뚜렷한 배역을 따내지 못하던 커크 더글라스는 2차 대전이 발발하자 해군에서 활약하다가 45년 다시금 브로드웨이로 돌아와 조금씩 나은 배역을 맡았고 라디오 등으로 그 활동 범위를 넓혔다. 헐리우드 제작자의 눈에 뜨인 더글라스는 < The Strange Love of Martha Ivers>(1946)로 영화에 데뷔한다. 더글라스는 49년 권투 영화 <챔피온: Champion>(1949)에서 자의식이 강하고 내성적인 권투선수로 등장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영예를 누린다. 이 영화는 <록키>, <성난 황소> 등의 영화와 더불어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진 가장 뛰어난 권투 영화로 손꼽힌다. 이 영화의 성공으로 더글라스는 단번에 주류에 속하게 ?고 빌리 와일더 감독의 <비장의 술수: Ace in the Hole>(1951),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탐정이야기: Detective Story>(1951), 존 스터지스 감독의 < O.K목장의 결투: Gunfight at the O.K. Corral>(1957)에 출연하는 등 명감독들과 좋은 작품들로 만나게 된다. 더글라스는 빈센트 미넬리와 <건달과 미녀: The Bad and the Beautiful>(1952), <열정의 랩소디: Lust for Life>(1956) 등의 영화를 만들었는가 하면 거장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스펙타클 대작 <스팔타커스>(1960)에 출연해 대작영화에서의 선굵은 영웅을 연기했다. 이 영화는 영국 출신으로 꼼꼼하고 권위적인 연출을 하는 큐브릭과 제작을 맡은 더글라스와의 신경전으로 말썽도 많았던 작품이다. 빼어난 운동실력으로 스턴트맨들도 꺼려하는 어려운 장면들을 직접 소화하기로도 유명했던 더글라스는 60년대 들어서도 존 휴스턴 감독의 <아드리안 메신저의 리스트: The List of Adrian Messenger>(1963), <5월의 7일: Seven Days in May>(1964)에 직접 출연하면서 제작을 맡았고 이후로 출연하는 수 많은 작품에서 제작일을 맡는다. 70년대 들어 감독 일에도 손을 댄 더글라스는 <파시: Posse>(1975)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나이가 든 더글라스는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등의 나라에서 영화에 바친 공로를 높이사 훈장을 받는 등 비록 아카데미 주연상 한 번 받지 못했지만 세계영화사에 남을 평생의 활동을 인정받는다. 더글라스는 노년의 나이에도 영화에 출연했고 첫 번째 부인 다이아나 더글라스 사이에서 낳은 아들 마이클 더글라스 역시 배우로 헐리우드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커크 더글라스는 1999년에도 영화 <다이아몬드: Diamonds>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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