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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01-10 출생ㅣ한국ㅣ색즉시공 (2002) 데뷔
최근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마마보이에 집착까지 더한 극단적인 캐릭터 ‘김철규’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배우 전성기의 포문을 연 최원영.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한 그는 2007년 <내여자의 남자친구>에서 주연으로 스크린에 등장하며 주로 로맨틱하고 젠틀하면서 섹시한 남자친구 이미지로 관객들과 만나왔다.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한 그는 지난 2012년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극중 어머니 한지수(김영애 분)과 함께 복수에 가담하는 태석 역으로 또 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복수, 그로 인해 파국의 길을 걷는 ‘석호’를 연기하며 이전 캐릭터를 능가하는 연기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 보도자료 중에서-

현재 드라마 [맛있는 인생]에 출연하며 지적인 면모를 뽐내고 있는 최원영은 그간 다양한 연기 활동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인 최원영은 이를 통해 보다 친근하게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우정출연 했던 <퍼펙트 게임> 이후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을 찾는 최원영은 여자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미워할 수만은 없는 김지훈으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 할 예정이다.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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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1-10 출생한국색즉시공 (2002) 데뷔
최근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마마보이에 집착까지 더한 극단적인 캐릭터 ‘김철규’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배우 전성기의 포문을 연 최원영.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한 그는 2007년 <내여자의 남자친구>에서 주연으로 스크린에 등장하며 주로 로맨틱하고 젠틀하면서 섹시한 남자친구 이미지로 관객들과 만나왔다.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한 그는 지난 2012년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극중 어머니 한지수(김영애 분)과 함께 복수에 가담하는 태석 역으로 또 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복수, 그로 인해 파국의 길을 걷는 ‘석호’를 연기하며 이전 캐릭터를 능가하는 연기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 보도자료 중에서-

현재 드라마 [맛있는 인생]에 출연하며 지적인 면모를 뽐내고 있는 최원영은 그간 다양한 연기 활동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인 최원영은 이를 통해 보다 친근하게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우정출연 했던 <퍼펙트 게임> 이후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을 찾는 최원영은 여자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미워할 수만은 없는 김지훈으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 할 예정이다.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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