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시트콤을 통해 이름을 알린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를 통해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3회나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목적을 가지고 드라이버를 이용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유일한 친구이며 동료인 섀넌 역을 맡아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드라이브>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 후 여러 TV 시리즈에 출연한 그는 <말콤네 좀 말려줘>에 출연하여 골든 글로브상과 에미상 세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TV 시리즈 <브레이킹 배드>로 세 번째 에미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최근 개봉한 <로맨틱 크라운>을 비롯해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미스 리틀 선샤인><씨잉 아더 피플><라이언 일병 구하기><댓 씽 유 두>에 출연했다. <드라이브><레드 테일스><토탈 리콜>에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

-<컨테이젼> 보도자료 중에서-

1982년 TV드라마 <칩스>를 통해 데뷔한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FOX방송의 <말콤네 좀 말려줘>(2000)를 통해 에미상 시트콤 부문 남우조연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이후 AMC방송의 <브레이킹 배드>(2008)에서 마약을 다루는 화학 선생님을 연기하며 에미상 드라마 부분 남우주연상을 3년 연속 수상 한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최근 개봉 작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2011)를 포함하여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영화 <로맨틱 크라운>에서는 ‘테이노’의 남편 역을 맡아 생기 넘치고 철부지 없는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로맨틱 크라운>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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