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icon
youtube
meta
instagram
twitter
threads
로그인
searchicon
Now
going
리뷰&포테이토지수
going
시사회·이벤트
going
포토&영상
going
  • youtube
  • meta
  • instagram
  • twitter
  • threads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searchicon
Now
going
리뷰&포테이토지수
going
시사회·이벤트
going
포토&영상
going
  • youtube
  • meta
  • instagram
  • twitter
  • threads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다이앤 위스트

Dianne Wiest 

405,675관객 동원
 1948-03-28 출생ㅣ미국ㅣ잇츠 마이 턴 (1980) 데뷔
1987년 <한나와 자매들>과 1995년 <브로드웨이를 쏴라>로 두 번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미국의 대표적 연기파 여배우로 수많은 영화 속에서 전혀 다른 캐릭터들을 연기하면서 자신만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왔다. <래빗 홀>에서 그녀는 누구보다 딸의 아픔을 잘 알기에 좋은 위로의 말을 해주고 싶지만 언제나 마음과는 다른 말이 나가버려 속상해하면서도 결국에는 베카를 가장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베카의 엄마를 사랑스럽고 다정다감하게 연기했다.

-<래빗 홀> 보도자료 중에서-

1948년 3월 28일 미국 미주리주 칸사스 시티에서 태어난 다이안 위스트는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역할들을 맡아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이다. 어릴때 부터 발레수업을 받던 위스트는 메릴랜드 대학에 진학해서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1976년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한 그녀는 1979년 오비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있는 배우로 성장한다. 1980년 <잇츠 마이 턴: Its My Turn>으로 장편극영화데뷔를 한 위스트는 다시 유명한 연출가 조셉 팝과 함께 브로드웨이에서 <프랑켄슈타인>을 공연한다.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에서도 독특한 캐릭터로 얼굴을 비쳤던 위스트는 <자유의 댄스: Footloose>(1984), <로스트 보이: The Lost Boys>(1987), <우리 아빠 야호: Parenthood>(1989), <가위손>(1990)등에서 따뜻한 모성애를 지닌 인물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우디 알렌 감독의 영화들에서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 <카이로의 붉은 장미: The Purple Rose of Cairo>(1985)에서는 단역을 맡았었지만, <한나와 그 자매들: Hannah And Her Sisters>(1986)로는 아카데미, 뉴욕 비평가 협회, 골든 글로브에서 모두 여우조연상을 석권해 실력파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 외에도 <라디오 데이즈: Radio Days>(1987), <9월: September>등 우디 알렌 감독의 영화에 출연했던 위스트는 <브로드웨이를 쏴라: Bullets Over Broadway>(1994)에서 한때 브로드웨이의 프리 마돈나였던 헬렌 싱클레어역을 맡아 호연을 보여줘 다시 한번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뉴욕비평가협회에서 주는 여우조연상을 휩쓸었으며 선댄스영화제에서도 수상했다. <재회의 거리: Bright Lights, Big City>(1988), <마피아: Cookie>(1989), <꼬마 천재 테이트: Little Man Tate>(1991), <첩보원 가족 로버슨: Cops And Robbersons>(1994), <아기, 자기 파파: Jack and Sarah> (1995), <미스터 커티: The Associate>(1996)등에서 빠질 수 없는 양념과도 같은 역할들을 맡아 영화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버드케이지>(1996), <프랙티컬 매직: Practical Magic>(1998), <호스 위스퍼러: The Horse Whisperer>(1998)에서도 따뜻한 감성을 지닌 어머니나 고모등으로 등장해 더욱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더보기
1948-03-28 출생미국잇츠 마이 턴 (1980) 데뷔
1987년 <한나와 자매들>과 1995년 <브로드웨이를 쏴라>로 두 번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미국의 대표적 연기파 여배우로 수많은 영화 속에서 전혀 다른 캐릭터들을 연기하면서 자신만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왔다. <래빗 홀>에서 그녀는 누구보다 딸의 아픔을 잘 알기에 좋은 위로의 말을 해주고 싶지만 언제나 마음과는 다른 말이 나가버려 속상해하면서도 결국에는 베카를 가장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베카의 엄마를 사랑스럽고 다정다감하게 연기했다.

-<래빗 홀> 보도자료 중에서-

1948년 3월 28일 미국 미주리주 칸사스 시티에서 태어난 다이안 위스트는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역할들을 맡아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이다. 어릴때 부터 발레수업을 받던 위스트는 메릴랜드 대학에 진학해서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1976년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한 그녀는 1979년 오비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있는 배우로 성장한다. 1980년 <잇츠 마이 턴: Its My Turn>으로 장편극영화데뷔를 한 위스트는 다시 유명한 연출가 조셉 팝과 함께 브로드웨이에서 <프랑켄슈타인>을 공연한다.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에서도 독특한 캐릭터로 얼굴을 비쳤던 위스트는 <자유의 댄스: Footloose>(1984), <로스트 보이: The Lost Boys>(1987), <우리 아빠 야호: Parenthood>(1989), <가위손>(1990)등에서 따뜻한 모성애를 지닌 인물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우디 알렌 감독의 영화들에서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 <카이로의 붉은 장미: The Purple Rose of Cairo>(1985)에서는 단역을 맡았었지만, <한나와 그 자매들: Hannah And Her Sisters>(1986)로는 아카데미, 뉴욕 비평가 협회, 골든 글로브에서 모두 여우조연상을 석권해 실력파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 외에도 <라디오 데이즈: Radio Days>(1987), <9월: September>등 우디 알렌 감독의 영화에 출연했던 위스트는 <브로드웨이를 쏴라: Bullets Over Broadway>(1994)에서 한때 브로드웨이의 프리 마돈나였던 헬렌 싱클레어역을 맡아 호연을 보여줘 다시 한번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뉴욕비평가협회에서 주는 여우조연상을 휩쓸었으며 선댄스영화제에서도 수상했다. <재회의 거리: Bright Lights, Big City>(1988), <마피아: Cookie>(1989), <꼬마 천재 테이트: Little Man Tate>(1991), <첩보원 가족 로버슨: Cops And Robbersons>(1994), <아기, 자기 파파: Jack and Sarah> (1995), <미스터 커티: The Associate>(1996)등에서 빠질 수 없는 양념과도 같은 역할들을 맡아 영화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버드케이지>(1996), <프랙티컬 매직: Practical Magic>(1998), <호스 위스퍼러: The Horse Whisperer>(1998)에서도 따뜻한 감성을 지닌 어머니나 고모등으로 등장해 더욱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더보기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3층 ㈜미디어윤슬
대표전화 02-2039-2293 | 팩스 02-2039-2925
제호 맥스무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02730 | 등록일 2013년 7월11일
발행·편집인 윤여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해리
Copyright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