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 브린너

Yul Brynner  

716,233관객 동원
 1915-07-11 출생
지난 1985년 폐암으로 사망한 배우 율 브린너는 깨끗이 면도된 대머리와 이국적인 용모로 유명한 대배우였다.
1920년 블라디보스톡에서 태어난 브린너는 생전에 자신의 프로필에 관한 한 자세한 언급을 피했었지만 1989년 그의 아들이 출간한 자서전에 의해 비로소 모든 과거가 알려졌다. 브린너 스스로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반은 스위스, 반은 일본인이며 본명은 테제 칸이라고 주장했었지만 거짓이었음이 확인된 것이다.

어머니와 함께 중국, 파리 등 세계 곳곳을 떠돌아 다닌 탓에 정상적인 학업을 하지 못한 브린너는 자퇴 후 러시아인 집시들과 어울려 다니며 나이트 클럽에서 공연을 하곤 했다.
서커스 공중 그네 곡예사 등 각종 직업을 떠돌던 중 미국에 여행을 간 것이 계기가 되어 뉴욕에 눌러 앉아 브로드웨이 무대, TV 시리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몇 년 후, 브린너는 브로드웨이에서 알게 된 배우 메리 마틴의 추천으로 해머슈타인의 뮤지컬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에게 일생일대의 부와 영광을 안겨 준 이 작품이 바로 <왕과 나: The King and I>(1956)이다. 서양인 가정교사와 사랑에 빠지는 태국의 황제를 연기한 브린너는 곧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영화화된 동명의 작품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이 후 <십계>(1956), <대장 블리바>(1962), <나레르바 전투>(1969) 등에서 특유한 매력을 선보인 율 브리너는 세계적인 스타가 된 이후에도 자신의 연기 영역을 넓히는 노력을 계속하였다.

이집트 파라오에서부터 서부 총잡이까지 섭렵하였고, 사망할 때까지 대머리와 특이한 발음을 고수했다. 1970년대에 들어서는 <왕과 나>의 세계 순회공연에 열중하였고, 폐암으로 쇠약해져 가는 중에도 금연 캠페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였다.

배우인 버지니아 길모어, 도리스 클라이너, 재클린 드 크로셋의 전남편이었으며, 사망 당시의 부인은 캐시 리였다.
더보기
1915-07-11 출생
지난 1985년 폐암으로 사망한 배우 율 브린너는 깨끗이 면도된 대머리와 이국적인 용모로 유명한 대배우였다.
1920년 블라디보스톡에서 태어난 브린너는 생전에 자신의 프로필에 관한 한 자세한 언급을 피했었지만 1989년 그의 아들이 출간한 자서전에 의해 비로소 모든 과거가 알려졌다. 브린너 스스로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반은 스위스, 반은 일본인이며 본명은 테제 칸이라고 주장했었지만 거짓이었음이 확인된 것이다.

어머니와 함께 중국, 파리 등 세계 곳곳을 떠돌아 다닌 탓에 정상적인 학업을 하지 못한 브린너는 자퇴 후 러시아인 집시들과 어울려 다니며 나이트 클럽에서 공연을 하곤 했다.
서커스 공중 그네 곡예사 등 각종 직업을 떠돌던 중 미국에 여행을 간 것이 계기가 되어 뉴욕에 눌러 앉아 브로드웨이 무대, TV 시리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몇 년 후, 브린너는 브로드웨이에서 알게 된 배우 메리 마틴의 추천으로 해머슈타인의 뮤지컬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에게 일생일대의 부와 영광을 안겨 준 이 작품이 바로 <왕과 나: The King and I>(1956)이다. 서양인 가정교사와 사랑에 빠지는 태국의 황제를 연기한 브린너는 곧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영화화된 동명의 작품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이 후 <십계>(1956), <대장 블리바>(1962), <나레르바 전투>(1969) 등에서 특유한 매력을 선보인 율 브리너는 세계적인 스타가 된 이후에도 자신의 연기 영역을 넓히는 노력을 계속하였다.

이집트 파라오에서부터 서부 총잡이까지 섭렵하였고, 사망할 때까지 대머리와 특이한 발음을 고수했다. 1970년대에 들어서는 <왕과 나>의 세계 순회공연에 열중하였고, 폐암으로 쇠약해져 가는 중에도 금연 캠페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였다.

배우인 버지니아 길모어, 도리스 클라이너, 재클린 드 크로셋의 전남편이었으며, 사망 당시의 부인은 캐시 리였다.
더보기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