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마빈

Lee Marvin 

10,139관객 동원
 1924-02-19 출생
1924년 뉴욕생인 리 마빈은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지원한 해병대에서 부상을 당한 후, 요양 중에 연극에 입문하게 되었다. 텔레비젼 드라마와 여러편의 크고 작은 연극 무대에서 사소한 역을 맡다가 브로드웨이에 데뷔한 것이 1951년이다. 같은 해 < You re in the Navy Now >로 영화에도 데뷔했는데 이 작품의 감독 헨리 헤더웨이의 눈에 들어 이후의 그의 작품들에 연속해서 출연한데 이어 < Eight Iron Men>에서 주연을 맡는 등 영화계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리 마빈의 비열하고 천한 이미지를 굳힌 작품이 프리츠 랑의 느와르물 < The Big Heat>(1953)이다. 이 작품에서의 마빈은 비록 대중적인 인기를 끌 만한 멋진 이미지는 아니었지만 명배우 대열에 낄 수 있었던 시초가 된 작품이었다. 하지만 1950년대 중반을 거쳐 줄곧 B급 영화의 악역만을 도맡아 하던 마빈은 곧 불만을 느끼고는 반항하듯 TV로 도망쳤고, 1950년대가 끝날 때까지 영화출연을 삼갔던 마빈은 정의로운 형사역을 맡았던 인기 TV 드라마 < M Squad>에서도 금방 빛을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워낙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인 터라 1961년 다시 영화계로 컴백했다. 그것도 화려하게.
그의 컴백작품은 존 웨인의 숙적으로 등장했던 < The Comancheros>(1961)였다. 이후에도 존 웨인과 그는 서부영화의 대가 존 포드 감독의 몇몇 영화에 함께 출연하며 영원한 맞수로 각인되었다. 그즈음 그의 악인 연기는 돈 시겔 감독의 범죄 드라마 < The Killers>(1964)를 통해 최고의 찬사를 받게 되었다. 1960년대 중반에 접어 들면서 활발한 흥행성적과 함께 마빈의 인기도 치솟았다. 1965년 < Ship of Fools>에서 코믹하고 다정한 연기를 훌륭하게 해내더니 서부영화 <캣 블루:Cat Ballou>는 그에게 아카데미상까지 안겨주었다. 게다가 다음 작품 < The Dirty Dozen>이 그해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하면서 마빈을 슈퍼스타의 왕좌에 올려놓았다.
모든 면에서 승승장구했던 60년대가 지나자, 마빈의 작품운은 바닥 나기 시작했다. 급기야 몇 년간의 휴식기간을 가지고 1979년 < Avalanche Express>로 재기를 시도했지만 전 애인과의 법정 위자료 스캔들이 터지는 바람에 다 허사가 되어버렸다. 그 후 몇번의 은퇴와 번복이 이어졌고 1986년 액션 영화 <델타포스:The Delta Force>를 마지막으로 1987년 심장마비로 죽음을 맞이하였다.
더보기
1924-02-19 출생
1924년 뉴욕생인 리 마빈은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지원한 해병대에서 부상을 당한 후, 요양 중에 연극에 입문하게 되었다. 텔레비젼 드라마와 여러편의 크고 작은 연극 무대에서 사소한 역을 맡다가 브로드웨이에 데뷔한 것이 1951년이다. 같은 해 < You re in the Navy Now >로 영화에도 데뷔했는데 이 작품의 감독 헨리 헤더웨이의 눈에 들어 이후의 그의 작품들에 연속해서 출연한데 이어 < Eight Iron Men>에서 주연을 맡는 등 영화계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리 마빈의 비열하고 천한 이미지를 굳힌 작품이 프리츠 랑의 느와르물 < The Big Heat>(1953)이다. 이 작품에서의 마빈은 비록 대중적인 인기를 끌 만한 멋진 이미지는 아니었지만 명배우 대열에 낄 수 있었던 시초가 된 작품이었다. 하지만 1950년대 중반을 거쳐 줄곧 B급 영화의 악역만을 도맡아 하던 마빈은 곧 불만을 느끼고는 반항하듯 TV로 도망쳤고, 1950년대가 끝날 때까지 영화출연을 삼갔던 마빈은 정의로운 형사역을 맡았던 인기 TV 드라마 < M Squad>에서도 금방 빛을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워낙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인 터라 1961년 다시 영화계로 컴백했다. 그것도 화려하게.
그의 컴백작품은 존 웨인의 숙적으로 등장했던 < The Comancheros>(1961)였다. 이후에도 존 웨인과 그는 서부영화의 대가 존 포드 감독의 몇몇 영화에 함께 출연하며 영원한 맞수로 각인되었다. 그즈음 그의 악인 연기는 돈 시겔 감독의 범죄 드라마 < The Killers>(1964)를 통해 최고의 찬사를 받게 되었다. 1960년대 중반에 접어 들면서 활발한 흥행성적과 함께 마빈의 인기도 치솟았다. 1965년 < Ship of Fools>에서 코믹하고 다정한 연기를 훌륭하게 해내더니 서부영화 <캣 블루:Cat Ballou>는 그에게 아카데미상까지 안겨주었다. 게다가 다음 작품 < The Dirty Dozen>이 그해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하면서 마빈을 슈퍼스타의 왕좌에 올려놓았다.
모든 면에서 승승장구했던 60년대가 지나자, 마빈의 작품운은 바닥 나기 시작했다. 급기야 몇 년간의 휴식기간을 가지고 1979년 < Avalanche Express>로 재기를 시도했지만 전 애인과의 법정 위자료 스캔들이 터지는 바람에 다 허사가 되어버렸다. 그 후 몇번의 은퇴와 번복이 이어졌고 1986년 액션 영화 <델타포스:The Delta Force>를 마지막으로 1987년 심장마비로 죽음을 맞이하였다.
더보기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