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보도자료 중에서-
판타지 스릴러의 종결자라고 불리 우는 길예르모 델 토로는 기획, 각본, 제작, 연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능력자다. 그는 첫 할리우드 진출작 <미믹> 이후, <블레이드2><헬보이1,2>의 영화로 천재적이고 독특한 비주얼과 감성으로 평단의 호평과 함께 흥행에도 성공을 거두며 일약 전 세계적인 스타감독으로 부상했다. 특히 그가 각본/연출을 맡아 칸느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며 평단의 큰 반응을 이끌어냄은 물론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3개 부분 촬영상, 미술감독상, 분장상을 거머쥔 <판의 미로>는 그의 걸작 중 하나이다. 이어 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부각시켜준 판타지 스릴러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과 <줄리아의 눈> 등으로 그는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 겸 제작자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는 <돈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를 어린 시절 깊은 임팩트를 받은 TV공포영화 <돈비 어프레이드>를 모티브로 16년 동안이나 작업하여 세상에 내보이는 그의 인생 최고의 역작이다. 이를 뒷받침 하듯 그는 그의 전작 <악마의 등뼈>, <판의 미로>에서 순간순간의 제스처와 아이디어를 적용, 그의 영화를 기다렸던 많은 팬들에게 무한한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돈 비 어프레이드-어둠 속의 속삭임> 보도자료 중에서-
멕시코 출신의 길예르모 델 토로는 감독 데뷔작 <크로노스>(1992) 이후 헐리우드와 스페인, 멕시코를 넘나들며 감독과 제작자,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특히, 2006년 시나리오와 감독, 제작을 맡은 영화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는 여러 장르의 복합적 혼합과 기괴하고 비주류적 감성을 환상적으로 구현해낸 비주얼로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제작진과 손잡고 제작자로 변신하여 만든 영화 <오퍼나지-비밀의 계단>(2007). 델 토로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와 섬세한 촬영, 극적인 반전으로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제작자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다시 한 번 델 토로 사단이 함께 한 영화 <줄리아의 눈>. 흥미로운 영화적 설정에 매료되어 시나리오 초기 단계에서부터 참여한 델 토로는 기옘 모랄레스 감독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 전반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동안 헐리우드에서 쌓은 기술적 노하우와 그의 독특한 영화적 상상력은 감독의 패기와 전작들부터 함께 한 스탭들의 최강의 팀워크가 더해져 또 한편의 웰메이드 스릴러를 탄생시켰다.-<줄리아의 눈> 보도자료 중에서-
세계적인 감독으로 1993년 첫 장편 영화 <크로노스>로 칸영화제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01년 <악마의 등뼈>로 암스테르담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제라르메국제영화제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이후 <블레이드 2><헬보이><헬보이 2: 골든 아미><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등의 작품으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바르셀로나 필름어워드 작품상을 수상한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등을 제작하며 제작자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0년 제작한 <뷰티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플라이스> 보도자료 중에서-
-<퍼시픽 림> 보도자료 중에서-
판타지 스릴러의 종결자라고 불리 우는 길예르모 델 토로는 기획, 각본, 제작, 연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능력자다. 그는 첫 할리우드 진출작 <미믹> 이후, <블레이드2><헬보이1,2>의 영화로 천재적이고 독특한 비주얼과 감성으로 평단의 호평과 함께 흥행에도 성공을 거두며 일약 전 세계적인 스타감독으로 부상했다. 특히 그가 각본/연출을 맡아 칸느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며 평단의 큰 반응을 이끌어냄은 물론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3개 부분 촬영상, 미술감독상, 분장상을 거머쥔 <판의 미로>는 그의 걸작 중 하나이다. 이어 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부각시켜준 판타지 스릴러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과 <줄리아의 눈> 등으로 그는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 겸 제작자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는 <돈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를 어린 시절 깊은 임팩트를 받은 TV공포영화 <돈비 어프레이드>를 모티브로 16년 동안이나 작업하여 세상에 내보이는 그의 인생 최고의 역작이다. 이를 뒷받침 하듯 그는 그의 전작 <악마의 등뼈>, <판의 미로>에서 순간순간의 제스처와 아이디어를 적용, 그의 영화를 기다렸던 많은 팬들에게 무한한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돈 비 어프레이드-어둠 속의 속삭임> 보도자료 중에서-
멕시코 출신의 길예르모 델 토로는 감독 데뷔작 <크로노스>(1992) 이후 헐리우드와 스페인, 멕시코를 넘나들며 감독과 제작자,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특히, 2006년 시나리오와 감독, 제작을 맡은 영화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는 여러 장르의 복합적 혼합과 기괴하고 비주류적 감성을 환상적으로 구현해낸 비주얼로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제작진과 손잡고 제작자로 변신하여 만든 영화 <오퍼나지-비밀의 계단>(2007). 델 토로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와 섬세한 촬영, 극적인 반전으로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제작자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다시 한 번 델 토로 사단이 함께 한 영화 <줄리아의 눈>. 흥미로운 영화적 설정에 매료되어 시나리오 초기 단계에서부터 참여한 델 토로는 기옘 모랄레스 감독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 전반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동안 헐리우드에서 쌓은 기술적 노하우와 그의 독특한 영화적 상상력은 감독의 패기와 전작들부터 함께 한 스탭들의 최강의 팀워크가 더해져 또 한편의 웰메이드 스릴러를 탄생시켰다.-<줄리아의 눈> 보도자료 중에서-
세계적인 감독으로 1993년 첫 장편 영화 <크로노스>로 칸영화제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01년 <악마의 등뼈>로 암스테르담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제라르메국제영화제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이후 <블레이드 2><헬보이><헬보이 2: 골든 아미><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등의 작품으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바르셀로나 필름어워드 작품상을 수상한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등을 제작하며 제작자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0년 제작한 <뷰티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플라이스>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