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 아르젠토

Dario Arg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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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09-07 출생ㅣ이탈리아 로마
1940년 9월 7일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태어난 다리오 아르젠토는 공포와 스릴러의 대가로 전세계에 많은 컬트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스물 네 살때부터 시나리오를 쓰면서 영화에 입문한 아르젠토는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마카로니 웨스턴 <옛날 옛적 서부에서: Once Upon a Time in the West>의 각본을 썼을 정도로 다른 장르영화에도 재능이 있는 감독이지만 유독 공포 영화에 심취해 그의 영화들은 대부분 고딕적이고 잔인한 공포영화가 대부분이다.
<유리깃털을 가진 새: The Bird with the Crystal Plumage>(1969)로 감독데뷔한 아르젠토는 이 영화로 80년대 슬래쉬 무비의 선구자라는 호칭을 얻는다. 아르젠토는 발레 학교에서 온 미국 여학생이 그곳이 악마의 소굴임을 발견하는 <서스피리아: Suspiria>(1977)라는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서스피리아>에서는 시각적 공포보다 효과음과 음악을 사용하여 아름다울 정도로 기기묘묘한 공포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인페르노: Inferno>(1980), <섀도우: Tenebre>(1982)에서도 공포영화의 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영어버전으로는 처음으로 만들었던 <페노미넌: Phenomena>(1985)에서는 제니퍼 코넬리가 텔레파시 능력을 지닌 초능력 소녀로 등장하여 연쇄살인범과 싸운다. 조지 로메로의 <이블 헌터: Dawn of the Dead>를 제작하고 그와 함께 <검은 고양이: Two Evil Eyes>를 만들기도 한다. 이탈리아로 다시 돌아간 아르젠토는 걸작<오페라: Opera>(1987)를 만들고 존 랜디스의 <미녀 드라큘라: Innocent Blood>에 출연하기도 한다. <트라우마: Trauma>(1992), <스탕달 신드롬: The Stendhal Syndrome>(1996)을 만들어 탐미주의적이고 참혹한 영화세계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시네마떼끄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서스피리아>로 우리나라에도 역시 수많은 컬트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아르젠토는 한결같이 관음증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그가 사용하는 멜로드라마적 감성은 공포와 혼합되어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70년대 영화속에서 보여주었던 유머와 시각적 농담과 재미있는 캐릭터들은 헐리우드의 이단아 브라이언 드 팔마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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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09-07 출생이탈리아 로마
1940년 9월 7일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태어난 다리오 아르젠토는 공포와 스릴러의 대가로 전세계에 많은 컬트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스물 네 살때부터 시나리오를 쓰면서 영화에 입문한 아르젠토는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마카로니 웨스턴 <옛날 옛적 서부에서: Once Upon a Time in the West>의 각본을 썼을 정도로 다른 장르영화에도 재능이 있는 감독이지만 유독 공포 영화에 심취해 그의 영화들은 대부분 고딕적이고 잔인한 공포영화가 대부분이다.
<유리깃털을 가진 새: The Bird with the Crystal Plumage>(1969)로 감독데뷔한 아르젠토는 이 영화로 80년대 슬래쉬 무비의 선구자라는 호칭을 얻는다. 아르젠토는 발레 학교에서 온 미국 여학생이 그곳이 악마의 소굴임을 발견하는 <서스피리아: Suspiria>(1977)라는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서스피리아>에서는 시각적 공포보다 효과음과 음악을 사용하여 아름다울 정도로 기기묘묘한 공포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인페르노: Inferno>(1980), <섀도우: Tenebre>(1982)에서도 공포영화의 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영어버전으로는 처음으로 만들었던 <페노미넌: Phenomena>(1985)에서는 제니퍼 코넬리가 텔레파시 능력을 지닌 초능력 소녀로 등장하여 연쇄살인범과 싸운다. 조지 로메로의 <이블 헌터: Dawn of the Dead>를 제작하고 그와 함께 <검은 고양이: Two Evil Eyes>를 만들기도 한다. 이탈리아로 다시 돌아간 아르젠토는 걸작<오페라: Opera>(1987)를 만들고 존 랜디스의 <미녀 드라큘라: Innocent Blood>에 출연하기도 한다. <트라우마: Trauma>(1992), <스탕달 신드롬: The Stendhal Syndrome>(1996)을 만들어 탐미주의적이고 참혹한 영화세계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시네마떼끄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서스피리아>로 우리나라에도 역시 수많은 컬트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아르젠토는 한결같이 관음증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그가 사용하는 멜로드라마적 감성은 공포와 혼합되어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70년대 영화속에서 보여주었던 유머와 시각적 농담과 재미있는 캐릭터들은 헐리우드의 이단아 브라이언 드 팔마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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