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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앱티드

Michael Apted  

1,829,765관객 동원
 1941-02-10 출생ㅣ영국ㅣ7UP (1963) 데뷔
마이클 앱티드는 40년 동안 영화와 TV 영역을 넘나들며 훌륭한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존경 받고 있다. 16세에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산딸기>를 보고 영화에 빠져들기 시작한 그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역사와 법률을 공부했다. 하지만 버킹햄셔의 에일즈베리 출신인 그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그라난다 TV의 조사자로 영화 제작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 후 1964년도에 다큐멘터리 영화 <세븐 업( Seven Up)>에 출연할 7세 아동 14명을 선발하는 일을 맡았다. 7년 단위로 영국의 계층 제도를 분석하는 시리즈 수상작 영화 <세븐 업>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3년 만에 맨체스터에서 노련한 TV 감독으로 자리 잡은 그는 교회 예배에서 멜로 드라마, 레슬링 경기, 비틀즈와 롤링 스톤즈의 TV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감독했으며, 이후 코미디 시리즈 <더 러버스(The Lovers)>와 아동부문 시리즈 <폴리 풋(Folly Foot)>, 드라마 <언아더 선데이 앤 스위트 F.A.( Another Sunday and Sweet F.A.)>로 영국 에미상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 <콜렉션(The Collection)>으로 국제 에미상(최초로 감독협회상 후보에 오름) 수상과 <21>로 두 번째, <세븐 업> 시리즈로 세 번째 감독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1973년도에는 색다른 전쟁 로맨스 영화 <트리플 에코>와 더불어 많은 장편 영화를 감독하는 한편, 영국의 팝 음악 그룹의 일대기를 그린 <스타더스트>와 범죄 드라마 <최후의 대결>, 더스틴 호프만과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주연의 미스터리 <아가사>를 감독했다. 그리고, 1980년대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후보 가운데 하나인 오스카상 수상 작품 <위대한 탄생>으로 미국 영화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키며 미국 감독 협회상 후보에 올랐고, 컨트리 음악가수 로레타 린으로 열연했던 씨씨 스페이식은 오스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앱티드의 영화로는 로맨틱 코미디 <컨티넨틀 디바이드>, 경찰 스릴러 <고르키 파크>, 청춘 코미디 <키퍼뱅(P’Tang, Yang, Kipperbang)>(BAFTA상 후보), 드라마 전기 < 정글 속의 고릴라>(시고니 위버가 다이앤 포시 역으로 오스카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블랙 코미디 <가짜 의사 대소동>, 법정 드라마 <시빌 액션>, 스릴러 <붉은 사슴비>, 미스터리 스릴러 <브링크>, 드라마 <넬>(조디 포스터가 오스카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작품) 의학 스릴러 <선택>, 드라마 <에니그마>, 스릴러 <이너프>, 역사 드라마 <어메이징 그레이스>,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언리미티드> 등이 있다.

-<나니아 연대기 : 새벽출정호의 항해>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 출신의 마이클 엡티드는 다큐멘터리적 관성을 극영화에 적절히 융합하는 재능을 가진 영화작가다. 그는 일곱살 짜리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7UP> (1963)이란 다큐멘터리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데뷔했고 이후에도 <28UP>(1985), <35UP>(1991)등으로(각각, 28세, 35세 남녀의 일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의 달인임을 입증했다. 마이클 엡티드의 다큐멘터리적 재능은 그의 많은 영화가 실화와 실존인물에 기초한 작품이라는 데서도 나타난다. 그는 코미디와 미스테리에도 일정부분의 역량을 보여주었으나 베스트작의 대부분은 다큐멘터리, 혹은 다큐멘터리적 관성을 가진 영화들이었다. 가난한 미국 광부의 딸이 최고의 컨트리 가수가 되기까지의 인생역정, 한 여류 동물학자의 평생 동물사랑, 소외된 인디언 부족과 그들의 백인친구들이 벌이는 외로운 투쟁, 인기 록가수의 사적인 감정등이 그가 다루어온 영화의 소재인 것이다. 이러한 그의 역량이 대중적인 파급력을 갖지 못해왔다는 점은 못내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마이클 엡티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다큐멘터리의 언어로 인간과 사회를 파고드는 진실한 영화를 계속해서 만들어 냈다.그의 상업영화는 1980년 미국에서 작업한 <광부의 딸>이 있고, 이 영화는 아카데미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또한 시고니 위버 주연의 <정글 속의 고릴라>는 아카데미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조디 포스터 주연의 <넬>은 조디 포스터를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게 만들었다. 그리고1999년 <007 언리미티드>로 시리즈 중 역대 최고의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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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02-10 출생영국7UP (1963) 데뷔
마이클 앱티드는 40년 동안 영화와 TV 영역을 넘나들며 훌륭한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존경 받고 있다. 16세에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산딸기>를 보고 영화에 빠져들기 시작한 그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역사와 법률을 공부했다. 하지만 버킹햄셔의 에일즈베리 출신인 그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그라난다 TV의 조사자로 영화 제작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 후 1964년도에 다큐멘터리 영화 <세븐 업( Seven Up)>에 출연할 7세 아동 14명을 선발하는 일을 맡았다. 7년 단위로 영국의 계층 제도를 분석하는 시리즈 수상작 영화 <세븐 업>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3년 만에 맨체스터에서 노련한 TV 감독으로 자리 잡은 그는 교회 예배에서 멜로 드라마, 레슬링 경기, 비틀즈와 롤링 스톤즈의 TV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감독했으며, 이후 코미디 시리즈 <더 러버스(The Lovers)>와 아동부문 시리즈 <폴리 풋(Folly Foot)>, 드라마 <언아더 선데이 앤 스위트 F.A.( Another Sunday and Sweet F.A.)>로 영국 에미상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 <콜렉션(The Collection)>으로 국제 에미상(최초로 감독협회상 후보에 오름) 수상과 <21>로 두 번째, <세븐 업> 시리즈로 세 번째 감독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1973년도에는 색다른 전쟁 로맨스 영화 <트리플 에코>와 더불어 많은 장편 영화를 감독하는 한편, 영국의 팝 음악 그룹의 일대기를 그린 <스타더스트>와 범죄 드라마 <최후의 대결>, 더스틴 호프만과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주연의 미스터리 <아가사>를 감독했다. 그리고, 1980년대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후보 가운데 하나인 오스카상 수상 작품 <위대한 탄생>으로 미국 영화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키며 미국 감독 협회상 후보에 올랐고, 컨트리 음악가수 로레타 린으로 열연했던 씨씨 스페이식은 오스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앱티드의 영화로는 로맨틱 코미디 <컨티넨틀 디바이드>, 경찰 스릴러 <고르키 파크>, 청춘 코미디 <키퍼뱅(P’Tang, Yang, Kipperbang)>(BAFTA상 후보), 드라마 전기 < 정글 속의 고릴라>(시고니 위버가 다이앤 포시 역으로 오스카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블랙 코미디 <가짜 의사 대소동>, 법정 드라마 <시빌 액션>, 스릴러 <붉은 사슴비>, 미스터리 스릴러 <브링크>, 드라마 <넬>(조디 포스터가 오스카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작품) 의학 스릴러 <선택>, 드라마 <에니그마>, 스릴러 <이너프>, 역사 드라마 <어메이징 그레이스>,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언리미티드> 등이 있다.

-<나니아 연대기 : 새벽출정호의 항해>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 출신의 마이클 엡티드는 다큐멘터리적 관성을 극영화에 적절히 융합하는 재능을 가진 영화작가다. 그는 일곱살 짜리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7UP> (1963)이란 다큐멘터리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데뷔했고 이후에도 <28UP>(1985), <35UP>(1991)등으로(각각, 28세, 35세 남녀의 일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의 달인임을 입증했다. 마이클 엡티드의 다큐멘터리적 재능은 그의 많은 영화가 실화와 실존인물에 기초한 작품이라는 데서도 나타난다. 그는 코미디와 미스테리에도 일정부분의 역량을 보여주었으나 베스트작의 대부분은 다큐멘터리, 혹은 다큐멘터리적 관성을 가진 영화들이었다. 가난한 미국 광부의 딸이 최고의 컨트리 가수가 되기까지의 인생역정, 한 여류 동물학자의 평생 동물사랑, 소외된 인디언 부족과 그들의 백인친구들이 벌이는 외로운 투쟁, 인기 록가수의 사적인 감정등이 그가 다루어온 영화의 소재인 것이다. 이러한 그의 역량이 대중적인 파급력을 갖지 못해왔다는 점은 못내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마이클 엡티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다큐멘터리의 언어로 인간과 사회를 파고드는 진실한 영화를 계속해서 만들어 냈다.그의 상업영화는 1980년 미국에서 작업한 <광부의 딸>이 있고, 이 영화는 아카데미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또한 시고니 위버 주연의 <정글 속의 고릴라>는 아카데미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조디 포스터 주연의 <넬>은 조디 포스터를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게 만들었다. 그리고1999년 <007 언리미티드>로 시리즈 중 역대 최고의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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