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트랑 타베르니에

Bertrand Taver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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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1-04-25 출생ㅣ프랑스ㅣ세인트 폴의 시계상 (1973) 데뷔
1941년 4월 25일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난 베르트랑 타베르니에는 프랑스 영화를 대표하는 인물중의 하나로 사회병리와 인간내면을 깊이있게 통찰한 작품들을 꾸준히 만들어왔다. 시인인 르네 타베르니에의 아들로 태어난 타베르니에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나 중퇴했고, <카이에 뒤 시네마>, <포지티브>등의 유수 영화잡지에서 평론을 썼었다. 이 시기에 몇몇 비평서들을 출간하는 등 누벨바그 영화들을 꼼꼼히 감상할 수 있었던 그는 단편영화 <유다의 키스: Les Baisers>(1963)를 직접 연출하기도 했었다. 필립 누아레, 장 로쉬포르등 명배우들을 출연시킨 <세인트 폴의 시계상: The Watchmaker Of Saint-Paul>(1973)으로 데뷔했다. 사회비판적 색채가 강한 이 영화로 루이 델뤽상,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는 등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조르주 심농이 쓴 원작이 가진 힘을 고스란히 가져왔으며, 영화만이 가지는 미학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누벨바그 감독들의 경향과는 다르게 문학적 서사구조의 완결성에 힘을 집중시켰다. 프랑스혁명을 소재로 한 <축제는 시작한다: Let Joy Reign Supreme>(1974), 19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판사와 살인자: The Judge and the Assassin>(1975), 온갖 소재에 매달리는 시나리오 작가의 이야기 <불량 소년들: Spoiled Children>(1977), SF영화인 <죽음의 중계: Death Watch>(1979)등 언제나 역사와 사회속에서 발생하는 양심과 진실의 문제를 파고들었다. 교육문제를 둘러싼 사회현실과 각 주체들의 심리를 다룬 <일주일간의 휴가: Une Semaine de Vacances>(1980), 프랑스 제국주의를 풍자한 <대청소: Clean Slate>(1981)등을 만들었으며, 90년대 들어서도 <라빠: Fresh Bait>(1995), <캡틴 코난: Capitaine Conan>(1997)등 감각위주의 프랑스 영화들의 유행과 한 발 떨어진 지점에서 조용히 영화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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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04-25 출생프랑스세인트 폴의 시계상 (1973) 데뷔
1941년 4월 25일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난 베르트랑 타베르니에는 프랑스 영화를 대표하는 인물중의 하나로 사회병리와 인간내면을 깊이있게 통찰한 작품들을 꾸준히 만들어왔다. 시인인 르네 타베르니에의 아들로 태어난 타베르니에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나 중퇴했고, <카이에 뒤 시네마>, <포지티브>등의 유수 영화잡지에서 평론을 썼었다. 이 시기에 몇몇 비평서들을 출간하는 등 누벨바그 영화들을 꼼꼼히 감상할 수 있었던 그는 단편영화 <유다의 키스: Les Baisers>(1963)를 직접 연출하기도 했었다. 필립 누아레, 장 로쉬포르등 명배우들을 출연시킨 <세인트 폴의 시계상: The Watchmaker Of Saint-Paul>(1973)으로 데뷔했다. 사회비판적 색채가 강한 이 영화로 루이 델뤽상,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는 등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조르주 심농이 쓴 원작이 가진 힘을 고스란히 가져왔으며, 영화만이 가지는 미학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누벨바그 감독들의 경향과는 다르게 문학적 서사구조의 완결성에 힘을 집중시켰다. 프랑스혁명을 소재로 한 <축제는 시작한다: Let Joy Reign Supreme>(1974), 19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판사와 살인자: The Judge and the Assassin>(1975), 온갖 소재에 매달리는 시나리오 작가의 이야기 <불량 소년들: Spoiled Children>(1977), SF영화인 <죽음의 중계: Death Watch>(1979)등 언제나 역사와 사회속에서 발생하는 양심과 진실의 문제를 파고들었다. 교육문제를 둘러싼 사회현실과 각 주체들의 심리를 다룬 <일주일간의 휴가: Une Semaine de Vacances>(1980), 프랑스 제국주의를 풍자한 <대청소: Clean Slate>(1981)등을 만들었으며, 90년대 들어서도 <라빠: Fresh Bait>(1995), <캡틴 코난: Capitaine Conan>(1997)등 감각위주의 프랑스 영화들의 유행과 한 발 떨어진 지점에서 조용히 영화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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