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포즈 데이> 보도자료 중에서-
‘아넌드 터커’ 감독의 데뷔작은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베리에 대한 90분짜리 극영화 <야간 비행>이다. 이후 천부적인 음악의 재능을 가진 두 자매의 감동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실화를 다룬 영화 <힐러리와 재키>를 연출했고, 그 영화로 ‘British Independent Film Award’에서 최우수 작품상, ‘The British Academy for the Alexander Korda Award’에서 최우수 영국영화상, 이탈리아의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제작에 참여하며, 폭넓은 분야에 재능을 뽐냈다. 이어 미국의 호러 작가 앤 라이스에 대한 다큐멘터리 < The Vampire’s Life>로 ‘BAFTA’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과 ‘국제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실력파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그의 야심작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서 함께 작업한 영국 최고의 배우 ‘콜린 퍼스’와 듬직한 배우 ‘짐 브로드벤트’의 최상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나친 감정에 호소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하게 하는 ‘아넌드 터커’의 연출력은 그 동안의 작품들보다 더욱 빛을 내고 있다.-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보도자료 중에서-
- <프로포즈 데이> 보도자료 중에서-
‘아넌드 터커’ 감독의 데뷔작은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베리에 대한 90분짜리 극영화 <야간 비행>이다. 이후 천부적인 음악의 재능을 가진 두 자매의 감동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실화를 다룬 영화 <힐러리와 재키>를 연출했고, 그 영화로 ‘British Independent Film Award’에서 최우수 작품상, ‘The British Academy for the Alexander Korda Award’에서 최우수 영국영화상, 이탈리아의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제작에 참여하며, 폭넓은 분야에 재능을 뽐냈다. 이어 미국의 호러 작가 앤 라이스에 대한 다큐멘터리 < The Vampire’s Life>로 ‘BAFTA’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과 ‘국제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실력파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그의 야심작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서 함께 작업한 영국 최고의 배우 ‘콜린 퍼스’와 듬직한 배우 ‘짐 브로드벤트’의 최상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나친 감정에 호소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하게 하는 ‘아넌드 터커’의 연출력은 그 동안의 작품들보다 더욱 빛을 내고 있다.-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