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스티븐스

George Stev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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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1904년 12월18일에 태어난 조지 스티븐스는 1975년 3월 8일 캘리포니아 랭카스터에서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게 된다.
부모가 모두 배우였던 스티븐스는 이미 5세 때부터 전문 배우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취미로 익혔던 촬영술로 17세 부터는 촬영 조감독으로 일했고, 로치 영화사에서 무성영화 코미디 배우로 유명한 로렐과 하디의 작품 < Two Tear"s>(1928)나 < Below Zero>(1930)등을 촬영했다.
< Mama Loves Papa>로 연출 데뷔한 스티븐스는 1934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RKO영화사로 옮기고 케서린 햅번 주연의 <앨리스 아담스 Alice Adams>(1935)의 성공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이후 코미디외의 다른 장르로 작품세계를 확장하게 되는데, <애니 오클리 Annie Oakley>(1935), 프레드 아스테어와 진저 로저스가 주연한 뮤지컬 <스윙 타임 Swing Time>(1936), 케리 그랜트 주연의 액션 모험영화 <강가딘 Gunga Din>(1939) 등 스티븐스는 계속해서 큰 상업적 성공을 누리게 된다.
2차대전에 참전했던 스티븐스는 이후 훨씬 진지해진 태도로 "미국인의 꿈에 대한 삼부작"을 내놓는다. <젊은이의 양지 A Place in the Sun>(1951), <셰인 Shane>(1953), <자이언트 Giant>(1959)는 "낭만적이고 신화적인 어법을 통해 미국인의 좌절된 꿈, 이상, 추억을 극화"했다. 그리고 1951년 <젊은이의 양지>, <안나 프랑크의 일기>(1959)등의 작품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티븐스의 연출 스타일은 초기에는 카메라맨으로서 시각적으로 다이나믹한 영화들을 만들었다. 그러나 여기서 머물지 않고 뮤지컬, 코미디, 서부극, 멜로드라마등 다양한 장르 영화들을 만들면서 안정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그는 고전 할리우드 영화의 전성기 감독 중 한 사람으로 캐서린 헵번, 진저 로저스, 이렌 던, 조앤 폰테인, 진 아서,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많은 여배우들을 스타로 만들어낸 감독으로도 알려져 있다.
50년대 삼부작 이후 쇠퇴의 길을 걷던 스티븐스는 그의 아들이 조감독으로 참여한 <마을의 유일한 게임 The Only Game in Town>(1970)을 끝으로 작품활동을 그만둔다. 조지 스티븐스 2세는 아버지의 삶을 다큐멘타리 <조지 스티븐스: 한 영화감독의 여정 George Stevens: A Filmmaker"s Journey>(1984)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아버지에게 헌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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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1904년 12월18일에 태어난 조지 스티븐스는 1975년 3월 8일 캘리포니아 랭카스터에서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게 된다.
부모가 모두 배우였던 스티븐스는 이미 5세 때부터 전문 배우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취미로 익혔던 촬영술로 17세 부터는 촬영 조감독으로 일했고, 로치 영화사에서 무성영화 코미디 배우로 유명한 로렐과 하디의 작품 < Two Tear"s>(1928)나 < Below Zero>(1930)등을 촬영했다.
< Mama Loves Papa>로 연출 데뷔한 스티븐스는 1934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RKO영화사로 옮기고 케서린 햅번 주연의 <앨리스 아담스 Alice Adams>(1935)의 성공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이후 코미디외의 다른 장르로 작품세계를 확장하게 되는데, <애니 오클리 Annie Oakley>(1935), 프레드 아스테어와 진저 로저스가 주연한 뮤지컬 <스윙 타임 Swing Time>(1936), 케리 그랜트 주연의 액션 모험영화 <강가딘 Gunga Din>(1939) 등 스티븐스는 계속해서 큰 상업적 성공을 누리게 된다.
2차대전에 참전했던 스티븐스는 이후 훨씬 진지해진 태도로 "미국인의 꿈에 대한 삼부작"을 내놓는다. <젊은이의 양지 A Place in the Sun>(1951), <셰인 Shane>(1953), <자이언트 Giant>(1959)는 "낭만적이고 신화적인 어법을 통해 미국인의 좌절된 꿈, 이상, 추억을 극화"했다. 그리고 1951년 <젊은이의 양지>, <안나 프랑크의 일기>(1959)등의 작품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티븐스의 연출 스타일은 초기에는 카메라맨으로서 시각적으로 다이나믹한 영화들을 만들었다. 그러나 여기서 머물지 않고 뮤지컬, 코미디, 서부극, 멜로드라마등 다양한 장르 영화들을 만들면서 안정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그는 고전 할리우드 영화의 전성기 감독 중 한 사람으로 캐서린 헵번, 진저 로저스, 이렌 던, 조앤 폰테인, 진 아서,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많은 여배우들을 스타로 만들어낸 감독으로도 알려져 있다.
50년대 삼부작 이후 쇠퇴의 길을 걷던 스티븐스는 그의 아들이 조감독으로 참여한 <마을의 유일한 게임 The Only Game in Town>(1970)을 끝으로 작품활동을 그만둔다. 조지 스티븐스 2세는 아버지의 삶을 다큐멘타리 <조지 스티븐스: 한 영화감독의 여정 George Stevens: A Filmmaker"s Journey>(1984)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아버지에게 헌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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