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진네만

Fred Zinnemann 

153,398관객 동원
 1907-04-29 출생ㅣ오스트리아ㅣ벙어리 장갑 살인자 (장편데뷔작) 데뷔
1907년 4월 2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생인 프레드 진네만은 고전적인 헐리우드 장르들에서 작업하면서 사실주의적 힘을 불어넣은 감독이다. 1927년 비엔나 대학 법과대학 졸업했지만 에릭 폰 스트로하임의 <탐욕: Greed>와 킹 비더의 <대행진: Big Parade>에 영향을 받아 영화에 뜻을 두고 파리의 사진 영화 기술학교(Ecole Technique de Photographie et Cinematographie)의 1기생으로 입학했다. 1년 반 동안 기술을 배운 후 베를린으로 가 1년 동안 촬영조수 생활을 했다. 1928년 빌리 와일더, 오이겐 쉬프탄과 함께 로베르트 시오드마크의 <일요일의 사람들: Menschen Am Sonntag>의 작업에 같이 참여했다. 이듬 해 헐리우드로 건너가 <서부전선 이상 없다>(1930)에 엑스트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베르톨트 비어텔의 카메라 조수 겸 편집자로 일하다 유명한 다큐멘터리 감독인 로버트 플래허티에게 소개되어 베를린으로 다시 돌아왔다. 플래허티와는 중앙아시아의 소수민족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으려고 했는데 그 프로젝트는 실현되지 않았다. 그러나 플래허티는 진네만의 영화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감독으로서 최초로 일을 맡은 것은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어촌을 배경으로 현지인들을 모아 만든 형식의 <파도: Los Redes>(1935)였다. 그후 진네만은 1937년부터 MGM 극장용 단편영화를 찍는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 That Mothers Might Live>(1938)는 아카데미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본격적인 장편 데뷔는 <벙어리 장갑 살인자: Kid Glove Killer>(1942)로 했는데 반골기질이 있어,전속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번 회사 수뇌부와 충돌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 보안관의 고독한 승부를 그린 <하이 눈>(1950)은 서부영화사에 있어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 1953년 <지상에서 영원으로>를 만들어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였으며 <수녀 이야기>(1958)등을 만든 후 <사계절의 사나이>(1966)로 다시한 번 아카데미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자칼의 음모>(1973), <줄리아>(1977), <어느 여름의 닷새>(1982) 단 세편을 더 연출한 후 1992년 자서전을 출간하고 1998년 노환으로 숨을 거두었다. 진네만은 "스타제조기"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배우들을 자신의 작품에 기용하여 일약 스타덤에 올려 놓았다. 몽고메리 클리프트, 말론 브란도, 프랭크 시내트라, 존 에릭슨, 피어 안젤리, 셜리 존슨등이 진네만의 손길을 거쳐간 인물들이다. 일생동안 총 22편의 극영화와 19편의 단편영화를 만든 진네만 감독은 리얼리즘적 숨결을 불어넣으며 자의식적이고 진지한 서부극 걸작들을 많이 남겼다.
더보기
1907-04-29 출생오스트리아벙어리 장갑 살인자 (장편데뷔작) 데뷔
1907년 4월 2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생인 프레드 진네만은 고전적인 헐리우드 장르들에서 작업하면서 사실주의적 힘을 불어넣은 감독이다. 1927년 비엔나 대학 법과대학 졸업했지만 에릭 폰 스트로하임의 <탐욕: Greed>와 킹 비더의 <대행진: Big Parade>에 영향을 받아 영화에 뜻을 두고 파리의 사진 영화 기술학교(Ecole Technique de Photographie et Cinematographie)의 1기생으로 입학했다. 1년 반 동안 기술을 배운 후 베를린으로 가 1년 동안 촬영조수 생활을 했다. 1928년 빌리 와일더, 오이겐 쉬프탄과 함께 로베르트 시오드마크의 <일요일의 사람들: Menschen Am Sonntag>의 작업에 같이 참여했다. 이듬 해 헐리우드로 건너가 <서부전선 이상 없다>(1930)에 엑스트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베르톨트 비어텔의 카메라 조수 겸 편집자로 일하다 유명한 다큐멘터리 감독인 로버트 플래허티에게 소개되어 베를린으로 다시 돌아왔다. 플래허티와는 중앙아시아의 소수민족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으려고 했는데 그 프로젝트는 실현되지 않았다. 그러나 플래허티는 진네만의 영화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감독으로서 최초로 일을 맡은 것은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어촌을 배경으로 현지인들을 모아 만든 형식의 <파도: Los Redes>(1935)였다. 그후 진네만은 1937년부터 MGM 극장용 단편영화를 찍는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 That Mothers Might Live>(1938)는 아카데미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본격적인 장편 데뷔는 <벙어리 장갑 살인자: Kid Glove Killer>(1942)로 했는데 반골기질이 있어,전속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번 회사 수뇌부와 충돌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 보안관의 고독한 승부를 그린 <하이 눈>(1950)은 서부영화사에 있어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 1953년 <지상에서 영원으로>를 만들어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였으며 <수녀 이야기>(1958)등을 만든 후 <사계절의 사나이>(1966)로 다시한 번 아카데미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자칼의 음모>(1973), <줄리아>(1977), <어느 여름의 닷새>(1982) 단 세편을 더 연출한 후 1992년 자서전을 출간하고 1998년 노환으로 숨을 거두었다. 진네만은 "스타제조기"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배우들을 자신의 작품에 기용하여 일약 스타덤에 올려 놓았다. 몽고메리 클리프트, 말론 브란도, 프랭크 시내트라, 존 에릭슨, 피어 안젤리, 셜리 존슨등이 진네만의 손길을 거쳐간 인물들이다. 일생동안 총 22편의 극영화와 19편의 단편영화를 만든 진네만 감독은 리얼리즘적 숨결을 불어넣으며 자의식적이고 진지한 서부극 걸작들을 많이 남겼다.
더보기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