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라그라베네스

Richard LaGravenese 

398,857관객 동원
 1959-10-30 출생ㅣ미국ㅣ키스 (1998) 데뷔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원작 소설을 영화로 만들기 위해서는 리처드 라그라브네스 감독이 제격이었다. <피셔 킹>의 각본으로 첫 호평을 이끌어낸 그는 아카데미, 미국 작가 조합상에서 각본상 후보에 오를 만큼 해외 유수영화제가 인정한 시나리오 집필능력과 연출력을 겸비한 감독이기 때문이다. 이후 자신이 직접 쓴 각본인 <키스>로 감독 데뷔를 했고, <데케이드 언더 더 인플루언스>로 에미상의 특집 논픽션 프로그램 작품상 후보에 오르고 전미 평론가 위원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마이 히어로><호스 위스퍼러><워터 포 엘리펀트> 등 다수의 각본작업에 참여했고, 에린 그루웰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프리덤 라이터스>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디테일 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리처드 라그라브네스 감독은 원작 소설을 읽은 뒤, “작은 마을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사건들과 무엇보다 ‘리나’가 운명의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매료되었다.”고 밝혀 그가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리처드 라그라브네스 감독은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원작 소설에 접근했어요. 판타지 장르의 어두운 면과 유머를 적절히 섞은 점이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았죠.”라고 제작가 브로데릭 존슨이 밝혀 스크린에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뷰티풀 크리처스> 보도자료 중에서-

작가와 감독으로 다양한 재능을 갖추고 있으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 각본가로서 명성을 쌓기 시작한 그는 로빈 윌리암스, 제프 브리짓스, 메르세데스 룰이 출연한 <피셔 킹>으로 BAFTA 상, 전미작가협위상,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이 외 많은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소공녀>등의 각본을 썼다. 리차드 라그라브네스는 자신이 직접 각본을 쓰고, 비평적으로 칭찬을 받은 <키스>로 첫 감독 데뷔를 했다. 이 작품으로 눈에 띄기 시작한 그는 <아멜리에>의 프로듀서가 전세계 최고의 감독 20명과 찍은 18편의 옴니버스 영화 <사랑해, 파리>의 에피소드를 연출하여 화제가 되었다.
더보기
1959-10-30 출생미국키스 (1998) 데뷔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원작 소설을 영화로 만들기 위해서는 리처드 라그라브네스 감독이 제격이었다. <피셔 킹>의 각본으로 첫 호평을 이끌어낸 그는 아카데미, 미국 작가 조합상에서 각본상 후보에 오를 만큼 해외 유수영화제가 인정한 시나리오 집필능력과 연출력을 겸비한 감독이기 때문이다. 이후 자신이 직접 쓴 각본인 <키스>로 감독 데뷔를 했고, <데케이드 언더 더 인플루언스>로 에미상의 특집 논픽션 프로그램 작품상 후보에 오르고 전미 평론가 위원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마이 히어로><호스 위스퍼러><워터 포 엘리펀트> 등 다수의 각본작업에 참여했고, 에린 그루웰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프리덤 라이터스>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디테일 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리처드 라그라브네스 감독은 원작 소설을 읽은 뒤, “작은 마을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사건들과 무엇보다 ‘리나’가 운명의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매료되었다.”고 밝혀 그가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리처드 라그라브네스 감독은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원작 소설에 접근했어요. 판타지 장르의 어두운 면과 유머를 적절히 섞은 점이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았죠.”라고 제작가 브로데릭 존슨이 밝혀 스크린에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뷰티풀 크리처스> 보도자료 중에서-

작가와 감독으로 다양한 재능을 갖추고 있으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 각본가로서 명성을 쌓기 시작한 그는 로빈 윌리암스, 제프 브리짓스, 메르세데스 룰이 출연한 <피셔 킹>으로 BAFTA 상, 전미작가협위상,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이 외 많은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소공녀>등의 각본을 썼다. 리차드 라그라브네스는 자신이 직접 각본을 쓰고, 비평적으로 칭찬을 받은 <키스>로 첫 감독 데뷔를 했다. 이 작품으로 눈에 띄기 시작한 그는 <아멜리에>의 프로듀서가 전세계 최고의 감독 20명과 찍은 18편의 옴니버스 영화 <사랑해, 파리>의 에피소드를 연출하여 화제가 되었다.
더보기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3층 ㈜미디어윤슬
대표전화 02-2039-2293 | 팩스 02-2039-2925
제호 맥스무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02730 | 등록일 2013년 7월11일
발행·편집인 윤여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해리
Copyright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