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02-16 출생ㅣ미국ㅣGunmen''s Blues (1981) 데뷔19세에 국제적으로 명성을 날린 웨스턴 단편 로 데뷔한 에릭 레드는 어메리칸 필름 인스티튜트를 졸업한 후 룻거 하우어가 주연한 영화 <히쳐>와 빌 팩스톤이 주연한 <죽음의 키스> 두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로 헐리우드에 입성한다. 에릭 레드는 캐서린 비글로우가 감독한 제이미 리 커티스 주연의 <블루 스틸>, 미키 루크 주연의 <추적자> 등의 각본을 맡아 그 재능을 인정받았는데, 그가 쓴 처녀작 중 하나인 <죽음의 키스>는 현재 마이클 베이 감독이 리메이크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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