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아나 카바니

Liliana Ca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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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1월 12일 이탈리아의 카프리에서 태어난 릴리아나 카바니는 다큐멘터리든 픽션이든 이탈리아에서 벌어졌던 혁명적인 변화에 대해 나름대로 분석하고 정진하는 인물이다.
로마에 있는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 라디오 TV방송사의 프리랜서 감독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첫작품은 <제3제국>이었고, <스탈린>을 만들었다. <레지스탕스 여전사들>을 만들어 베니스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극영화 데뷔작은 <아시시의 프란체스코>(1966)으로 일상에 대한 세밀한 관찰을 토대로 카톨릭에 반하는 입장에서 만들었다. 그녀는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갈릴레오: Galileo>(1968), <카니발: The Cannibals>(1969), <손님: The Guest>(1971)등을 보면 권위주의적인 기존 가치관에 대항하면서 이러한 가치관들이 어떻게 인간을 억압하는가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비엔나 호텔의 야간 배달부: Il Portiere di Notte>(1974)로 카바니는 입지를 굳히게 된다. 전 나치대원과 강제수용소 시절 그의 성적인 노리개였던 여자간의 사도마조히즘적 관계를 묘사하고 있다. <선과 악을 넘어서: Al di la del Bene e del Male>(1977), <베를린 어페어: The Berlin Affair>(1985)로 독일삼부작을 완성한다. 미키 루크 주연의 <성프란체스코: Francesco>(1989)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 인간이라는 주제를 여전히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성과 폭력을 다루면서 이탈리아 정치, 사회문제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을 보여주고 있는 카바니 영화는 사회적 의식이 투철하게 배어 있다. 그녀는 과거와 현재, 역사적인 사건과 현재진행형 기억들 사이의 갈등과 충돌을 첨예하게 그리고 있는 감독으로 "혁명가, 몽상가, 미친 인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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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1월 12일 이탈리아의 카프리에서 태어난 릴리아나 카바니는 다큐멘터리든 픽션이든 이탈리아에서 벌어졌던 혁명적인 변화에 대해 나름대로 분석하고 정진하는 인물이다.
로마에 있는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 라디오 TV방송사의 프리랜서 감독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첫작품은 <제3제국>이었고, <스탈린>을 만들었다. <레지스탕스 여전사들>을 만들어 베니스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극영화 데뷔작은 <아시시의 프란체스코>(1966)으로 일상에 대한 세밀한 관찰을 토대로 카톨릭에 반하는 입장에서 만들었다. 그녀는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갈릴레오: Galileo>(1968), <카니발: The Cannibals>(1969), <손님: The Guest>(1971)등을 보면 권위주의적인 기존 가치관에 대항하면서 이러한 가치관들이 어떻게 인간을 억압하는가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비엔나 호텔의 야간 배달부: Il Portiere di Notte>(1974)로 카바니는 입지를 굳히게 된다. 전 나치대원과 강제수용소 시절 그의 성적인 노리개였던 여자간의 사도마조히즘적 관계를 묘사하고 있다. <선과 악을 넘어서: Al di la del Bene e del Male>(1977), <베를린 어페어: The Berlin Affair>(1985)로 독일삼부작을 완성한다. 미키 루크 주연의 <성프란체스코: Francesco>(1989)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 인간이라는 주제를 여전히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성과 폭력을 다루면서 이탈리아 정치, 사회문제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을 보여주고 있는 카바니 영화는 사회적 의식이 투철하게 배어 있다. 그녀는 과거와 현재, 역사적인 사건과 현재진행형 기억들 사이의 갈등과 충돌을 첨예하게 그리고 있는 감독으로 "혁명가, 몽상가, 미친 인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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