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레오네

Sergio L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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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1-01-03 출생ㅣ이탈리아ㅣ오드의 투기장(1960) 데뷔
세르지오 레오네는 무성영화 감독인 빈센조 레오네의 아들로 태어났다. 2차대전 후 유럽에서 작업하던 마빈 르로이, 라울 월쉬, 윌리엄 와일러 등의 조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연출을 준비했다. 정통 웨스턴 장르의 관습을 파괴하고 조롱하는 <황야의 무법자 A Fistful of Dollars>(1964)를 만들면서 그는 ‘스파게티 웨스턴’의 아버지로 일컬어졌으며, <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the Ugly>(1966) <옛날 옛적 서부에서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1968) 등의 대표작을 연이어 발표했다. 근현대 미국 뉴욕을 다룬 마지막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1984)로 어떤 미국인보다 미국사회와 그 역사를 냉정히 들여다보기도 했던 세르지오 레오네는 죽기 전에 러시아혁명을 다룬 ‘옛날 옛적 러시아에서’ 란 영화를 만들고 싶어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났다.

-<세르지오 레오네 걸작선> 보도자료 중에서-

1921년 1월 3일 이태리 로마에서 무성 영화 감독 빈센조 레오네의 아들로 태어난 세르지오 레오네는 자연스럽게 영화계에 발을 내딛는다. 비토리오 데시카의 <자전거 도둑>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한 레오네는 2차대전으로 황폐화된 유럽 영화산업을 이끌던 미국영화감독들의 조수역을 하며 영화를 배워나간다. <폼베이 최후의 날>(1960), <소돔과 고모라>(1963)등의 영화에서 조감독을 하던 레오네는 1960년 <오드의 투기장>(1960)으로 감독에 데뷔하게 ?瑛립?당시 이탈리아의 열악한 영화산업 때문에 다시금 조감독일을 맡는 어려움을 겪는다. 세르지오 레오네의 이름을 알린 작품은 1964년에 연출한 <황야의 무법자>(1964)였는데 이 작품은 소위 마카로니 웨스턴의 효시격인 영화로 기존의 서부영화에서 보여준 인물상을 완전히 뒤 엎어버린 영화로 남는다. 정의를 수호하는 존 웨인식의 주인공이 아닌 자신의 이익과 돈을 쫓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괴상한 스타일의 영화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걸출한 스타를 배출하며 이후 <석양의 무법자>(1966), < Once Upon a Time in the West>(1968)으로 이어지며 악인만이 존재하는, 클로우즈 업이 많고, 음산하고도 서정적인 영화음악으로 가득한 자신만의 서부영화들을 만들어나간다. <황야의 무법자>부터 레오네는 영화음악가 엔리오 모리꼬네를 만나 줄곧 그의 영화음악을 담당하게 된다. 레오네는 모리꼬네에게 영화가 만들어지기 전 음악을 완성해서 달라고 요구했는데, 음악이 완성되면 역으로 그 음악에 맞추어 영화를 촬영하는 특이한 연출법을 구사했다. 레오네는 코믹한 서부극 <무숙자: My name is Nobody>(1974)를 끝으로 운둔생활에 들어갔다가 1984년 불후의 명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를 들고 재기한다. 그의 영화 세계를 원숙하게 표현해낸 이 영화는 미국인이 그려내진 않았지만 그 객관성으로 인해 더 미국적인 영화라는 평가와 함께 필름 느와르의 대표작이 된다. 레오네는 1989년 레닌그라드를 배경으로 한 서사시를 준비하다가 로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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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1-03 출생이탈리아오드의 투기장(1960) 데뷔
세르지오 레오네는 무성영화 감독인 빈센조 레오네의 아들로 태어났다. 2차대전 후 유럽에서 작업하던 마빈 르로이, 라울 월쉬, 윌리엄 와일러 등의 조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연출을 준비했다. 정통 웨스턴 장르의 관습을 파괴하고 조롱하는 <황야의 무법자 A Fistful of Dollars>(1964)를 만들면서 그는 ‘스파게티 웨스턴’의 아버지로 일컬어졌으며, <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the Ugly>(1966) <옛날 옛적 서부에서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1968) 등의 대표작을 연이어 발표했다. 근현대 미국 뉴욕을 다룬 마지막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1984)로 어떤 미국인보다 미국사회와 그 역사를 냉정히 들여다보기도 했던 세르지오 레오네는 죽기 전에 러시아혁명을 다룬 ‘옛날 옛적 러시아에서’ 란 영화를 만들고 싶어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났다.

-<세르지오 레오네 걸작선> 보도자료 중에서-

1921년 1월 3일 이태리 로마에서 무성 영화 감독 빈센조 레오네의 아들로 태어난 세르지오 레오네는 자연스럽게 영화계에 발을 내딛는다. 비토리오 데시카의 <자전거 도둑>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한 레오네는 2차대전으로 황폐화된 유럽 영화산업을 이끌던 미국영화감독들의 조수역을 하며 영화를 배워나간다. <폼베이 최후의 날>(1960), <소돔과 고모라>(1963)등의 영화에서 조감독을 하던 레오네는 1960년 <오드의 투기장>(1960)으로 감독에 데뷔하게 ?瑛립?당시 이탈리아의 열악한 영화산업 때문에 다시금 조감독일을 맡는 어려움을 겪는다. 세르지오 레오네의 이름을 알린 작품은 1964년에 연출한 <황야의 무법자>(1964)였는데 이 작품은 소위 마카로니 웨스턴의 효시격인 영화로 기존의 서부영화에서 보여준 인물상을 완전히 뒤 엎어버린 영화로 남는다. 정의를 수호하는 존 웨인식의 주인공이 아닌 자신의 이익과 돈을 쫓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괴상한 스타일의 영화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걸출한 스타를 배출하며 이후 <석양의 무법자>(1966), < Once Upon a Time in the West>(1968)으로 이어지며 악인만이 존재하는, 클로우즈 업이 많고, 음산하고도 서정적인 영화음악으로 가득한 자신만의 서부영화들을 만들어나간다. <황야의 무법자>부터 레오네는 영화음악가 엔리오 모리꼬네를 만나 줄곧 그의 영화음악을 담당하게 된다. 레오네는 모리꼬네에게 영화가 만들어지기 전 음악을 완성해서 달라고 요구했는데, 음악이 완성되면 역으로 그 음악에 맞추어 영화를 촬영하는 특이한 연출법을 구사했다. 레오네는 코믹한 서부극 <무숙자: My name is Nobody>(1974)를 끝으로 운둔생활에 들어갔다가 1984년 불후의 명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를 들고 재기한다. 그의 영화 세계를 원숙하게 표현해낸 이 영화는 미국인이 그려내진 않았지만 그 객관성으로 인해 더 미국적인 영화라는 평가와 함께 필름 느와르의 대표작이 된다. 레오네는 1989년 레닌그라드를 배경으로 한 서사시를 준비하다가 로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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