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루이 트랭티냥

Jean-Louis Trintignant 

236,507관객 동원
 1930-12-11 출생ㅣ프랑스ㅣSi Tous Les Gars Du Monde (1955) 데뷔
20세부터 연극을 시작했던 트랭티냥은 1955년, 로저 바딤 감독의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에서 브리짓 바르도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에게 본격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은 사랑 영화의 고전인 클로드 를루슈 감독의 1966년작 <남과 여>이다. 어둠과 밝음, 음악과 침묵, 움직임과 멈춤을 자유자재로 구사한 유려한 편집 속에서 짙은 서정성을 보여준 이 작품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고 전세계적 흥행을 기록하며, 장 루이 트랭티냥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했다. 1969년, 아카데미 및 골든글로브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제트>에서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냉철한 검사 역으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순응자>,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신나는 일요일>, 에릭 로메르의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클로드 샤브롤의 <나쁜 여인들>, 크지쉬토프 키에슬롭스키의 <삼색: 레드>, 자크 오디아르의 <그들이 어떻게 몰락하는지 보라> 등 거장들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관록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아직도 올드 팬들의 마음 속에 <남과 여>의 ‘장 루이’로 남아 있는 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작품 <아무르>에서 그는 상으로 평가하는 것이 무색할 정도의 명연기로 칸을 온통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현재 그는 연극 공연을 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무르> 보도자료 중에서-

1930년 12월 11일 남부 프랑스의 작은 도시 피오렝에서 태어난 장 루이 트랭티냥은 장 가방과 이브 몽땅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대배우의 맥을 잇는 중량감있는 연기자다. 연기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갖고있던 트랭티냥은 중학교를 마치고 곧바로 연극계에 뛰어들어 세익스피어의 <한 여름밤의 꿈>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50년 파리로 가서 연극을 공부하며 세익스피어를 비롯한 전통극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티랭티냥은 연극계와 영화계를 오가며 중추적인 연기자로 발돋음한다. 1955년 < Si Tous Les Gars Du Monde>로 영화에 데뷔한 트랭티냥은 브리지트 바르도와 함께 공연한 로저 바딤 감독의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Et Dieu Crea la Femme>(1956)으로 이름을 알린다. 이 영화는 크게 히트했지만 트랭티냥 보다는 브리지트 바르도에게 스포트 라이트가 모아졌고 트랭티냉의 진가는 10년 후인 66년도에 나타난다.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과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며 천재 감독 클로드 를르슈 감독을 세상에 알린 <남과 여>(1966)에서 아누크 에메와 나누는 매혹적인 사랑의 모습, 그 모노 톤의 남성을 연기했던 트랑티냥의 모습은 세월이 지나도 영화팬들의 기억속에 인상적으로 남아있다. 이후 코스타 가브라스의 정치 스릴러 <제트>(1969)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베르톨루치 감독의 칸 그랑프리 수상작 < Il Conformista>(1971)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의 화려한 경력을 갖은 트랭티냥은 치밀한 연기와 지성미로 크르지스토프 키슬로프스키 감독의 삼부작 <레드>(1994)에서 노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렌느 야콥을 이끌면서 영화의 깊이를 더해줬다. 르네 클레망을 비롯해 명감독들과 작업했던 트랭티냥은 <증오>를 만든 젊은 천재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의 <암살자>(1995)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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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12-11 출생프랑스Si Tous Les Gars Du Monde (1955) 데뷔
20세부터 연극을 시작했던 트랭티냥은 1955년, 로저 바딤 감독의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에서 브리짓 바르도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에게 본격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은 사랑 영화의 고전인 클로드 를루슈 감독의 1966년작 <남과 여>이다. 어둠과 밝음, 음악과 침묵, 움직임과 멈춤을 자유자재로 구사한 유려한 편집 속에서 짙은 서정성을 보여준 이 작품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고 전세계적 흥행을 기록하며, 장 루이 트랭티냥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했다. 1969년, 아카데미 및 골든글로브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제트>에서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냉철한 검사 역으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순응자>,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신나는 일요일>, 에릭 로메르의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클로드 샤브롤의 <나쁜 여인들>, 크지쉬토프 키에슬롭스키의 <삼색: 레드>, 자크 오디아르의 <그들이 어떻게 몰락하는지 보라> 등 거장들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관록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아직도 올드 팬들의 마음 속에 <남과 여>의 ‘장 루이’로 남아 있는 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작품 <아무르>에서 그는 상으로 평가하는 것이 무색할 정도의 명연기로 칸을 온통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현재 그는 연극 공연을 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무르> 보도자료 중에서-

1930년 12월 11일 남부 프랑스의 작은 도시 피오렝에서 태어난 장 루이 트랭티냥은 장 가방과 이브 몽땅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대배우의 맥을 잇는 중량감있는 연기자다. 연기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갖고있던 트랭티냥은 중학교를 마치고 곧바로 연극계에 뛰어들어 세익스피어의 <한 여름밤의 꿈>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50년 파리로 가서 연극을 공부하며 세익스피어를 비롯한 전통극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티랭티냥은 연극계와 영화계를 오가며 중추적인 연기자로 발돋음한다. 1955년 < Si Tous Les Gars Du Monde>로 영화에 데뷔한 트랭티냥은 브리지트 바르도와 함께 공연한 로저 바딤 감독의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Et Dieu Crea la Femme>(1956)으로 이름을 알린다. 이 영화는 크게 히트했지만 트랭티냥 보다는 브리지트 바르도에게 스포트 라이트가 모아졌고 트랭티냉의 진가는 10년 후인 66년도에 나타난다.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과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며 천재 감독 클로드 를르슈 감독을 세상에 알린 <남과 여>(1966)에서 아누크 에메와 나누는 매혹적인 사랑의 모습, 그 모노 톤의 남성을 연기했던 트랑티냥의 모습은 세월이 지나도 영화팬들의 기억속에 인상적으로 남아있다. 이후 코스타 가브라스의 정치 스릴러 <제트>(1969)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베르톨루치 감독의 칸 그랑프리 수상작 < Il Conformista>(1971)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의 화려한 경력을 갖은 트랭티냥은 치밀한 연기와 지성미로 크르지스토프 키슬로프스키 감독의 삼부작 <레드>(1994)에서 노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렌느 야콥을 이끌면서 영화의 깊이를 더해줬다. 르네 클레망을 비롯해 명감독들과 작업했던 트랭티냥은 <증오>를 만든 젊은 천재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의 <암살자>(1995)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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