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 반 호브

바리 아츠마

예로엔 크라베

반 고흐: 위대한 유산

생전에 단 한 작품만 팔렸다.
유일한 전시회는 술집이었다.
고갱 때문에 귀를 잘랐다?
자살했다? Vs 타살됐다?
광기와 열정이 넘친 강렬한 삶과 
명작 탄생의 비밀이 밝혀진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불멸의 화가

올리비에 메가톤

제이슨 스타뎀

프랑수아 베를레앙

나탈리아 루다코바

로버트 네퍼

트랜스포터:라스트 미션

손목에 채워진 시한폭탄, 차에서 10m 이상 절대 떨어지지 마라

어떤 물건이든 알려 하지 않고 정해진 자신의 룰에 따라 완벽하게 운반하는 전문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테덤). 불법환경사업가 존슨(로버트 네퍼)은 프랭크를 납치해 목숨을 담보로 의뢰를 하게 되고, 이동하는 동안 차에서 10m이상 떨어지면 폭발하게 되는 시한폭탄을 손목에 장착한다.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을 동행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살고 싶다면 스피드를 올려라

살기 위해서라면 질주 할 수 밖에 없는 절대 미션. 차에서 떨어지면 폭발해버리는 폭탄.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 프랭크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과연 마지막 미션을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숨막히는 광속의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폴 버호벤

레니 소우텐디크

포스맨

심리소설로 유명한 양성애자 작가 제랄드는 작은 도시의 문학클럽에 강의를 부탁받고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 강의 도중 그는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 크리스틴을 만나게 되고 그녀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그녀의 집에서 자신이 우연히 기차역에서 본 아름다운 청년의 사진을 보게 되고 그가 그녀의 애인 헤르만임을 알게 된다. 제랄드는 크리스틴에게 헤르만을 불러 오도록 만들고 그녀가 여행 중 그녀의 놀라운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폴 버호벤 감독이 미국에서 <로보캅>, <토탈 리콜>, <원초적 본능>을 만들기 전 네덜란드에서 연출한 작품으로 감독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영화이기도 하다. (시네마테크KOFA)

네덜란드의 게이 소설가 제랄드 레브의 소설을 영화화한 폴 버호벤의 초기 작품. 시카고 영화제 여우주연상, 이태리 환타스틱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제랄드는 심리소설로 유명한 네델란드의 베스트셀러 작가. 망상에 사로잡히곤 하던 어느날, 문학 모임에서 만난 매력적인 여성 크리스틴과 함께 밤을 보낸다. 그녀의 집에서 그녀의 애인의 사진을 보던 제랄드는 그녀가 세번이나 결혼했으며, 세 남편 모두 우연한 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이 네번째 희생자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해리슨 포드

앤드류 데이비스

셀라 워드

토미 리 존스

줄리안 무어

조 판톨리아노

안드레아스 카트슬라스

도망자

60년대  TV드라마를  현대식으로  재구성하고  여기에  첨단  하이테크  액션을  가미시키면서 그 규모가 엄청나졌다. 해리슨 포드가 부인을 죽인 누명을 쓴 의사로 분해 끊임없이 뛰어다니고, 형사 역의 토미 리 존스의 연기가 압권이다. 기차와 버스의 충돌과 댐에서의 추락 등이 볼만한 명장면이며, 전체적으로 긴박감이 완급을 타고 잘 흘러간다. 리차드 캠블은 시카고의 저명한 의사로 아름다운 아내와 시카고 근교의 고급 주택가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아내 헬렌이 괴한에게 살해되는 일이 발생한다. 사건 당일 밤 리차드는 파티에서 돌아온 직후, 괴한과 사투를 벌이다가 아내는 죽고 범인은 도망친다. 그러나 경찰은 리차드를 살인범으로 오인하고 외팔이 사나이가 범인이라는 그의 주장을 묵살한 채 사형선고를 내린다. 그러나 리차드는 교도소로 향하는 호송버스에서 구사일생으로 탈출하고 혼자 산속으로 도망친다. 한편 리차드의 탈주소식이 알려지자 연방경찰 샘 제라드가 이 사건에 개입된다. 이때부터 리차드와 샘 사이에는 쫓고 쫓기는 숨가쁜 추격전이 시작된다.

에디 합베마

데렉 드 린트

피터 페버

서바이벌 런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네델란드가 독일군의 공격을 받자, 절친했던 대학 동창 여섯명은 각자 다른 방법으로 조국을 위해 싸우게 된다. 그 과정에서 여섯 사람의 우정과 의리, 그리고 생존을 위한 배신 등이 펼쳐진다. 6명의 독일 청년들의 눈을 통해 바라본 2차세계대전의 참상을 무척 사실적인 터치로 그려내고 있는 영화다. 에릭 해젤호프의 자전적 소설인 < Soldier of Orange>을 기초로하여 만들어 졌고, 미국 개봉당시에도 동명제목으로 상영되기도 하였다.

리사 아이크혼

리틀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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