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카코야니스

Michael Cacoya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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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6월 11일 터키 지배하의 키프로스섬 리마솔에서 태어난 미카엘 카코야니스는 전후 그리스의 대표적 감독이다.
그리스와 런던에서 법률과 연기 교육을 받은 카코야니스는 원래 변호사생활을 했었다. 2차대전중 그리스어로 제작하는 BBC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술을 배운다. 한 때 극장을 위해서 법률적인 업무를 봐주었던 그는 < Old Vic>이라는 작품에 배우겸 연출자로 활동하게 된다. 영국영화계에서 연출자리를 따내기 힘들었던 카코야니스는 그리스로 돌아온다.
<윈드폴 인 아테네: Windfall in Athens>(1953)로 데뷔한 그는 주로 고대 그리스전통극들을 영상화하는데 힘썼다. 그리스의 국민적 스타 멜리나 메르쿠리(Melina Mercouri)는 < Stella> (1955)에 출연하여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받는다. 카코야니스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게 한 첫 번째 작품은 < Electra>(1961)로 유리피데스의 비극을 영화화하여 칸느 영화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한다. <트로이의 여인들: The Trojan Women>(1972), <이피게니아: Iphigenia>(1977)를 만들어 유리피데스 삼부작을 15년에 걸쳐 완성하기도 하였다.
세계적인 거장으로 주목받게 만든 작품은 <희랍인 조르바: Zorba the Greek>(1964)로 미국으로 건너가 안소니 퀸, 앨런 베이츠를 주연으로 하여 그리스농부의 생명력 가득한 삶을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의 전통속에서 표현하고 있다. 다음 작품 < The Day the Fish Came Out>(1967)은 재정상 엄청난 손실을 입혔고, <트로이의 여인들>로 다시 비평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재기한다. < The Story of Jacob and Joseph>(1974)등 TV물을 만들다가 < Iphigenia>(1977를 만든 연출한 후 오랫동안 영화계를 떠나 있는다. 쿠데타가 일어난 칠레를 배경으로 폭력에 짓밟힌 한 여인의 삶을 그린 < Sweet Country>(1986)로 오랜만에 얼굴을 내민 카코야니스는 상영당시에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점점 현실에 발을 붙이려는 그의 노력이 재평가되고 있다. 이후 < The Cherry Orchard>(1999)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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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6월 11일 터키 지배하의 키프로스섬 리마솔에서 태어난 미카엘 카코야니스는 전후 그리스의 대표적 감독이다.
그리스와 런던에서 법률과 연기 교육을 받은 카코야니스는 원래 변호사생활을 했었다. 2차대전중 그리스어로 제작하는 BBC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술을 배운다. 한 때 극장을 위해서 법률적인 업무를 봐주었던 그는 < Old Vic>이라는 작품에 배우겸 연출자로 활동하게 된다. 영국영화계에서 연출자리를 따내기 힘들었던 카코야니스는 그리스로 돌아온다.
<윈드폴 인 아테네: Windfall in Athens>(1953)로 데뷔한 그는 주로 고대 그리스전통극들을 영상화하는데 힘썼다. 그리스의 국민적 스타 멜리나 메르쿠리(Melina Mercouri)는 < Stella> (1955)에 출연하여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받는다. 카코야니스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게 한 첫 번째 작품은 < Electra>(1961)로 유리피데스의 비극을 영화화하여 칸느 영화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한다. <트로이의 여인들: The Trojan Women>(1972), <이피게니아: Iphigenia>(1977)를 만들어 유리피데스 삼부작을 15년에 걸쳐 완성하기도 하였다.
세계적인 거장으로 주목받게 만든 작품은 <희랍인 조르바: Zorba the Greek>(1964)로 미국으로 건너가 안소니 퀸, 앨런 베이츠를 주연으로 하여 그리스농부의 생명력 가득한 삶을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의 전통속에서 표현하고 있다. 다음 작품 < The Day the Fish Came Out>(1967)은 재정상 엄청난 손실을 입혔고, <트로이의 여인들>로 다시 비평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재기한다. < The Story of Jacob and Joseph>(1974)등 TV물을 만들다가 < Iphigenia>(1977를 만든 연출한 후 오랫동안 영화계를 떠나 있는다. 쿠데타가 일어난 칠레를 배경으로 폭력에 짓밟힌 한 여인의 삶을 그린 < Sweet Country>(1986)로 오랜만에 얼굴을 내민 카코야니스는 상영당시에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점점 현실에 발을 붙이려는 그의 노력이 재평가되고 있다. 이후 < The Cherry Orchard>(1999)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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