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부터 80년대에 걸쳐 맹활약했던 무술감독이었던 그는 이소룡, 성룡과 함께 ‘홍콩의 삼룡’으로 불리기도 했던 실력파. 20년 동안 8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던 양소룡은 지금까지의 영웅 연기에서 180도 변신, 더 이상 자신과 겨룰 적수가 없는 최고의 무예가이자 킬러인 ‘야수’로 등장하여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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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80년대에 걸쳐 맹활약했던 무술감독이었던 그는 이소룡, 성룡과 함께 ‘홍콩의 삼룡’으로 불리기도 했던 실력파. 20년 동안 8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던 양소룡은 지금까지의 영웅 연기에서 180도 변신, 더 이상 자신과 겨룰 적수가 없는 최고의 무예가이자 킬러인 ‘야수’로 등장하여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