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06-15 출생ㅣ미국ㅣClara’s Heart (1988) 데뷔1989년 <천재 소년 두기>에서 인상 깊은 ‘두기’ 역으로 골든 글러브에 노미네이트 되며 할리우드의 국민 배우로 자리 잡은 닐 패트릭 해리스. 그는 2010년 미국 드라마 <글리>에서 몇 개의 에피소드에 짧은 출연을 했음에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2개의 에미상을 수상,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2010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뽑히며 할리우드 영향력 있는 스타로 TV와 스크린 양쪽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비스틀리>에서 밝음과 어두움을 모두 지닌 ‘윌’ 역을 섬세하게 연기해 내며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예정이다.
-<비스틀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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