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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헤이글

Katherine Heigl 

1,882,253관객 동원
 1978-11-24 출생ㅣ미국ㅣThat Night (1992) 데뷔
ABC TV 인기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의 매력만점 의사 ‘이지 스티븐스’역으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캐서린 헤이글은 주드 아패토우 감독의 코미디 <사고친 후에>의 흥행을 시작으로 <27번의 결혼 리허설>, <어글리 트루스>, <킬러스>로 연속 박스오피스 돌풍을 일으키며 명실공히 할리우드 로맨틱코미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원 포 더 머니>에서는 자신이 가진 유쾌하고 섹시한 매력을 십분 발휘해 ‘스테파니 플럼’으로 완벽변신, 스릴 넘치는 액션과 코미디,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배우뿐만 아니라 동물보호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캐서린 헤이글은 2008년 동물보호 비영리단체 ‘The Jason Debus Heigl Foundation’을 설립해 국가 전역에 걸쳐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원 포 더 머니> 보도자료 중에서-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형성한 ABC TV 인기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의 스타. 영화 <27번의 결혼리허설> <어글리 트루스>로 로맨틱 걸의 대표 아이콘이 된 캐서린 헤이글. 아이 같은 순수함과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아름다운 조화로 그녀는 요즘 스타들에게서 보기 힘든 고전미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매력을 영화 <킬러스>에서 십분 발휘, 똑똑한 컴퓨터 전문가이지만 어딘가 어리바리하고, 사랑스럽지만 남편보다 더욱 킬러 본능을 보여주는 엽기적인 웃음까지 선보인다. 특히, 애쉬튼 커쳐와 첫 연기호흡이지만 마치 오래된 파트너처럼 손발 척척 맞는 액션과 대사처리는 놀라울 정도로 흡입력을 가진다. 영화 <사고친 후에>로 성공적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뒤 <27번의 결혼리허설>에서 에드 번즈와, <어글리 트루스>에서는 제라드 버틀러와 환상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현재 그녀는 워너브라더스의 기대작인 <라이프 애즈 위 노우 잇>과 <원 포 더 머니>를 준비 중이다.

-<킬러스> 보도자료 중에서-

12살 때 줄리엣 루이스. C.토마스 하우웰과 함께 <핫 써머>로 데뷔, 14살인 1994년 코미디물인 <아빠는 나의 영웅>에서 제라드 드 빠르디유의 반항적인 딸 니콜 역으로 열연하였다. 출연작은 1997년의 중세를 배경으로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혼합된 액션 <프린스 밸리언트>, 코미디 < Wish Upon a Star >, 대공항을 배경으로 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리틀 킹>외의 액션 스릴러 <언더 씨즈 2>에서 스티븐 시걸의 납치당한 조카 역으로 공동 주연하였고, 처키 시리즈의 네번째 속편인 1998년 <처키의 신부>가 있다. TV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닥터 이지 스티븐스 역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이 역으로 2007년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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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11-24 출생미국That Night (1992) 데뷔
ABC TV 인기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의 매력만점 의사 ‘이지 스티븐스’역으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캐서린 헤이글은 주드 아패토우 감독의 코미디 <사고친 후에>의 흥행을 시작으로 <27번의 결혼 리허설>, <어글리 트루스>, <킬러스>로 연속 박스오피스 돌풍을 일으키며 명실공히 할리우드 로맨틱코미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원 포 더 머니>에서는 자신이 가진 유쾌하고 섹시한 매력을 십분 발휘해 ‘스테파니 플럼’으로 완벽변신, 스릴 넘치는 액션과 코미디,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배우뿐만 아니라 동물보호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캐서린 헤이글은 2008년 동물보호 비영리단체 ‘The Jason Debus Heigl Foundation’을 설립해 국가 전역에 걸쳐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원 포 더 머니> 보도자료 중에서-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형성한 ABC TV 인기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의 스타. 영화 <27번의 결혼리허설> <어글리 트루스>로 로맨틱 걸의 대표 아이콘이 된 캐서린 헤이글. 아이 같은 순수함과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아름다운 조화로 그녀는 요즘 스타들에게서 보기 힘든 고전미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매력을 영화 <킬러스>에서 십분 발휘, 똑똑한 컴퓨터 전문가이지만 어딘가 어리바리하고, 사랑스럽지만 남편보다 더욱 킬러 본능을 보여주는 엽기적인 웃음까지 선보인다. 특히, 애쉬튼 커쳐와 첫 연기호흡이지만 마치 오래된 파트너처럼 손발 척척 맞는 액션과 대사처리는 놀라울 정도로 흡입력을 가진다. 영화 <사고친 후에>로 성공적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뒤 <27번의 결혼리허설>에서 에드 번즈와, <어글리 트루스>에서는 제라드 버틀러와 환상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현재 그녀는 워너브라더스의 기대작인 <라이프 애즈 위 노우 잇>과 <원 포 더 머니>를 준비 중이다.

-<킬러스> 보도자료 중에서-

12살 때 줄리엣 루이스. C.토마스 하우웰과 함께 <핫 써머>로 데뷔, 14살인 1994년 코미디물인 <아빠는 나의 영웅>에서 제라드 드 빠르디유의 반항적인 딸 니콜 역으로 열연하였다. 출연작은 1997년의 중세를 배경으로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혼합된 액션 <프린스 밸리언트>, 코미디 < Wish Upon a Star >, 대공항을 배경으로 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리틀 킹>외의 액션 스릴러 <언더 씨즈 2>에서 스티븐 시걸의 납치당한 조카 역으로 공동 주연하였고, 처키 시리즈의 네번째 속편인 1998년 <처키의 신부>가 있다. TV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닥터 이지 스티븐스 역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이 역으로 2007년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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