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아 로스

Cecilia Roth 

0관객 동원
 1958-08-14 출생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난 세실리아 로스는 서글서글한 눈망울에 선이 굵은 외모가 시원스러워 보이는 배우이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실력을 쌓았던 로스는 특별히 내세울만한 영화에는 출연하지 못했다. < Empresonades>(1988)이라는 작품으로 프랑스 평단의 주목을 받았지만 후속타가 바로 터지진 않았다.
그녀가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작품은 <마틴: Martin>(1997)이었다. 이 영화에서 보여준 그녀의 열정은 고야영화제와 하바나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을 타기에 충분했다. 마약 남용으로 망가진 아들과 문란한 사생활을 가진 남편을 둔 여성의 처지를 묘사한 사실적인 연기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그녀를 세계 관객들에게 알린 작품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내 어머니의 모든 것>(1999)이다. 죽은 아들을 위해 전남편을 찾아 나선 로스는 아예 성전환수술을 해버리고 창녀로 살아가는 남편을 발견한다. 충격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관객들에게 애절함을 전해주는 것은 어머니의 심정이 세계 어느곳이나 그리 다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어머니역의 로스가 보여준 진실된 연기가 한 몫을 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녀의 남편은 작곡가이자 가수인 피토 파에즈(Fito Pae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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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08-14 출생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난 세실리아 로스는 서글서글한 눈망울에 선이 굵은 외모가 시원스러워 보이는 배우이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실력을 쌓았던 로스는 특별히 내세울만한 영화에는 출연하지 못했다. < Empresonades>(1988)이라는 작품으로 프랑스 평단의 주목을 받았지만 후속타가 바로 터지진 않았다.
그녀가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작품은 <마틴: Martin>(1997)이었다. 이 영화에서 보여준 그녀의 열정은 고야영화제와 하바나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을 타기에 충분했다. 마약 남용으로 망가진 아들과 문란한 사생활을 가진 남편을 둔 여성의 처지를 묘사한 사실적인 연기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그녀를 세계 관객들에게 알린 작품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내 어머니의 모든 것>(1999)이다. 죽은 아들을 위해 전남편을 찾아 나선 로스는 아예 성전환수술을 해버리고 창녀로 살아가는 남편을 발견한다. 충격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관객들에게 애절함을 전해주는 것은 어머니의 심정이 세계 어느곳이나 그리 다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어머니역의 로스가 보여준 진실된 연기가 한 몫을 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녀의 남편은 작곡가이자 가수인 피토 파에즈(Fito Pae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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