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왕

James W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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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04-20 출생ㅣ홍콩ㅣ데스티네이션 (2000) 데뷔
홍콩에서 태어나 열살 때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간 제임스 왕 감독은 고등학교 시절, 각본 파트너 ‘글렌 모건’을 만나 영화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글렌과 함께 <반항>이라는 작품을 쓰면서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딛은 그는 글렌과 함께 크리스 카터의 유명 TV 시리즈인 [엑스파일]의 각본을 맡아 1996년,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에서 여러 부문에 걸쳐 후보로 지명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들은 [엑스파일]의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스페이스 2063>, <디 아더스> 등 여러 장르의 작품에서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으며 공동으로 각본한 스릴러 영화 <데스티네이션>를 통해 장편 영화 감독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뤘다. <데스티네이션>의 성공 이후, 제임스 왕은 이연걸 주연의 <더 원>과 시리즈 영화로 자리매김한 <데스티네이션3>까지, 수 편의 영화를 연출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 받으며 실력파 연출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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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04-20 출생홍콩데스티네이션 (2000) 데뷔
홍콩에서 태어나 열살 때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간 제임스 왕 감독은 고등학교 시절, 각본 파트너 ‘글렌 모건’을 만나 영화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글렌과 함께 <반항>이라는 작품을 쓰면서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딛은 그는 글렌과 함께 크리스 카터의 유명 TV 시리즈인 [엑스파일]의 각본을 맡아 1996년,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에서 여러 부문에 걸쳐 후보로 지명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들은 [엑스파일]의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스페이스 2063>, <디 아더스> 등 여러 장르의 작품에서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으며 공동으로 각본한 스릴러 영화 <데스티네이션>를 통해 장편 영화 감독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뤘다. <데스티네이션>의 성공 이후, 제임스 왕은 이연걸 주연의 <더 원>과 시리즈 영화로 자리매김한 <데스티네이션3>까지, 수 편의 영화를 연출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 받으며 실력파 연출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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