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헵번

Katharine Hep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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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05-12 출생ㅣ미국ㅣ이혼하는 빌 (1932) 데뷔
1907년 5월 12일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포드에서 태어난 캐서린 헵번은 변호사 집안에서 자라면서 훌륭한 교육을 받았고 Bryn Mawr대학에서 드라마를 전공했다.

헵번은 졸업 후 곧바로 연극 무대에 섰고 그다지 큰 배역을 맡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가녀리고 마른 얼굴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1932년 <이혼하는 빌: A Bill of Divorcement>로 영화에 데뷔한 캐서린 헵번은 비평가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고 인공적인 화법이 싫증난다고 말한 이들도 있지만 대체로 신선하다는 평을 하는 이들이 더 많았다.
헐리우드의 관습을 깨고 화려하지 않은 의상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던 헵번은 34년 <모닝 글로리: Morning Glory>(1933)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총 12번이나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는 진기록을 수립한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 Guess Whos Coming to Dinner>(1967), <겨울의 라이온: The Lion in Winter>(1968), <황금연못: On Golden Pond>(1981)로 모두 4번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로 기록?榮?

아카데미 수상기록 이외도 <아프리카의 여왕>(1951)등 수없이 많은 영화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헵번은 1999년 AFI 가 뽑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여배우 50인 중 1위를 차지했다.
헵번은 28년 루드로우 오그덴 스미스와 12년간 결혼 생활을 했지만 이혼 후 또 다른 결혼생활은 하지 않았고 배우 스펜서 트레이시와 20여년간 특별한 우정을 유지했다.
헵번은 나이가 들어도 연기에 대한 연기 열정 만큼은 식어들지 않았고 나이에 걸맞는 연기 변신으로 끝임없는 생명력을 창출했다.
81년 헨리 폰다와 함께 주연을 맡은 <황금연못: On Golden Pond>에서 한 평생을 같이 살아온 한 노부부의 삶을 통해 인생의 참 의미를 되짚어 주는 듯한 노련한 연기로 두 사람은 아카데미 남녀주연상을 수상했고 시상식은 오랜 시간 동안 기립박수로 두 배우의 영화 인생을 칭송했다.

이제 고령의 나이에 접어든 헵번은 <러브 어페어>(1994)를 끝으로 영화계를 떠나있고 현재 파킨스병으로 말을 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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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5-12 출생미국이혼하는 빌 (1932) 데뷔
1907년 5월 12일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포드에서 태어난 캐서린 헵번은 변호사 집안에서 자라면서 훌륭한 교육을 받았고 Bryn Mawr대학에서 드라마를 전공했다.

헵번은 졸업 후 곧바로 연극 무대에 섰고 그다지 큰 배역을 맡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가녀리고 마른 얼굴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1932년 <이혼하는 빌: A Bill of Divorcement>로 영화에 데뷔한 캐서린 헵번은 비평가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고 인공적인 화법이 싫증난다고 말한 이들도 있지만 대체로 신선하다는 평을 하는 이들이 더 많았다.
헐리우드의 관습을 깨고 화려하지 않은 의상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던 헵번은 34년 <모닝 글로리: Morning Glory>(1933)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총 12번이나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는 진기록을 수립한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 Guess Whos Coming to Dinner>(1967), <겨울의 라이온: The Lion in Winter>(1968), <황금연못: On Golden Pond>(1981)로 모두 4번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로 기록?榮?

아카데미 수상기록 이외도 <아프리카의 여왕>(1951)등 수없이 많은 영화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헵번은 1999년 AFI 가 뽑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여배우 50인 중 1위를 차지했다.
헵번은 28년 루드로우 오그덴 스미스와 12년간 결혼 생활을 했지만 이혼 후 또 다른 결혼생활은 하지 않았고 배우 스펜서 트레이시와 20여년간 특별한 우정을 유지했다.
헵번은 나이가 들어도 연기에 대한 연기 열정 만큼은 식어들지 않았고 나이에 걸맞는 연기 변신으로 끝임없는 생명력을 창출했다.
81년 헨리 폰다와 함께 주연을 맡은 <황금연못: On Golden Pond>에서 한 평생을 같이 살아온 한 노부부의 삶을 통해 인생의 참 의미를 되짚어 주는 듯한 노련한 연기로 두 사람은 아카데미 남녀주연상을 수상했고 시상식은 오랜 시간 동안 기립박수로 두 배우의 영화 인생을 칭송했다.

이제 고령의 나이에 접어든 헵번은 <러브 어페어>(1994)를 끝으로 영화계를 떠나있고 현재 파킨스병으로 말을 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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