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에크하트

Aaron Eckhart 

9,094,422관객 동원
 1968-03-12 출생ㅣ미국 캘리포니아ㅣ남성 전용 회사 (1997) 데뷔
국내 팬들에게 <낯선 여인과의 하루> <사랑의 레시피> 등의 영화로 얼굴도장을 찍었던 아론 에크하트는 <월드 인베이젼>과 <다크 나이트>를 통해 탄탄한 팬덤을 만들며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드라마와 로맨스, SF물을 넘나드는 그의 연기력은 데뷔 초창기 각종 연극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 각종 영화의 단역부터 연기생활을 시작한 아론 에크하트는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 연기력으로 헐리우드에서 영역을 확장한 탄탄한 내공의 배우다. 조니 뎁 특유의 카리스마를 뒤엎을 유일무이한 배우로 평가 받으며 캐스팅 영순위로 <럼 다이어리>의 샌더슨 역을 거머쥐었다.

-<럼 다이어리> 보도자료 중에서-

<다크 나이트>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투페이스 하비 덴트 검사 역을 맡아 관객을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아론 에크하트. 그는 <다크 나이트>의 투페이스 뿐만 아니라 <사랑의 레시피>의 자유분방한 부주방장 등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던 중 닐 라부테 감독의 연극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1997년 영화 <남성 전용 회사>로 스크린 데뷔, 실연의 상처로 인한 복수심에 불타는 남자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인디펜던트스피릿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한 아론 에크하트는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너스 베티>, 아카데미 수상작 <에린 브로코비치> 등의 작품에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갈채를 받았다. 이후 <실종> <페이첵> <코어> <포제션> <서스펙트 제로>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그는 2005년에는 <땡큐 포 스모킹>으로 골든글로브와 인디펜던트스피릿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월드 인베이젼>에서 은퇴를 앞둔 베테랑 군인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작품으로는 조니 뎁과 함께한 <럼 다이어리>와 < THE DRUMMER>, < I, FRANKENSTEIN>가 있다.

-<래빗 홀> 보도자료 중에서-

<다크 나이트>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투페이스 ‘하비덴트’ 검사 역을 맡아 미친 존재감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아론 에크하트. 그는 <다크 나이트>의 투페이스뿐만 아니라 <사랑의 레시피>의 자유분방한 부주방장 등 그 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이번 <월드 인베이젼>에서는 은퇴를 앞둔 베테랑 군인으로 분해 소대원들을 이끌고 인류 최후의 전면전에 나선다. 역할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다는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의 말처럼 아론 에크하트는 모든 훈련을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집념 어린 연기로 ‘낸츠’ 를 완벽히 그려냈다.

-<월드 인베이젼> 보도자료 중에서-

TV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여가던 아론 에크하트는 1997년 라부트 감독의 <인 더 컴퍼니 오브 맨>에서 사악한 회사원으로 출연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1997년 인디펜던스 스피릿 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스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대학시절 라부트가 쓴 연극작품에 자주 출연했고, 졸업 후에는 뉴욕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연기 공부를 했다. 이 영화로 알려지게 된 에크하트는 다음해 역시 라부트 감독의 <나스타샤 킨스키의 스와핑>에 출연하였다. 이후 <몰리>에서는 자폐적 성향을 지닌 여자로 출연한 엘리자베스 수의 형제로 출연하였다. 2000년에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에린 브로코비치>에서 조지로 출연하여 국내에는 물론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2005년 <흡연, 감사합니다>로 골든글로브와 인디펜던트 스피릿어워드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제시카 알바와 함께한 코미디 <빌>과 새로운 배트맨 시리즈 <배트맨 다크나이트>에도 출연했으며, 이 밖에 <페이첵>, <실종>, <블랙 달리아>, <써스펙트>, <애니 기븐 선데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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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03-12 출생미국 캘리포니아남성 전용 회사 (1997) 데뷔
국내 팬들에게 <낯선 여인과의 하루> <사랑의 레시피> 등의 영화로 얼굴도장을 찍었던 아론 에크하트는 <월드 인베이젼>과 <다크 나이트>를 통해 탄탄한 팬덤을 만들며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드라마와 로맨스, SF물을 넘나드는 그의 연기력은 데뷔 초창기 각종 연극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 각종 영화의 단역부터 연기생활을 시작한 아론 에크하트는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 연기력으로 헐리우드에서 영역을 확장한 탄탄한 내공의 배우다. 조니 뎁 특유의 카리스마를 뒤엎을 유일무이한 배우로 평가 받으며 캐스팅 영순위로 <럼 다이어리>의 샌더슨 역을 거머쥐었다.

-<럼 다이어리> 보도자료 중에서-

<다크 나이트>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투페이스 하비 덴트 검사 역을 맡아 관객을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아론 에크하트. 그는 <다크 나이트>의 투페이스 뿐만 아니라 <사랑의 레시피>의 자유분방한 부주방장 등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던 중 닐 라부테 감독의 연극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1997년 영화 <남성 전용 회사>로 스크린 데뷔, 실연의 상처로 인한 복수심에 불타는 남자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인디펜던트스피릿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한 아론 에크하트는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너스 베티>, 아카데미 수상작 <에린 브로코비치> 등의 작품에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갈채를 받았다. 이후 <실종> <페이첵> <코어> <포제션> <서스펙트 제로>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그는 2005년에는 <땡큐 포 스모킹>으로 골든글로브와 인디펜던트스피릿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월드 인베이젼>에서 은퇴를 앞둔 베테랑 군인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작품으로는 조니 뎁과 함께한 <럼 다이어리>와 < THE DRUMMER>, < I, FRANKENSTEIN>가 있다.

-<래빗 홀> 보도자료 중에서-

<다크 나이트>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투페이스 ‘하비덴트’ 검사 역을 맡아 미친 존재감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아론 에크하트. 그는 <다크 나이트>의 투페이스뿐만 아니라 <사랑의 레시피>의 자유분방한 부주방장 등 그 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이번 <월드 인베이젼>에서는 은퇴를 앞둔 베테랑 군인으로 분해 소대원들을 이끌고 인류 최후의 전면전에 나선다. 역할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다는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의 말처럼 아론 에크하트는 모든 훈련을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집념 어린 연기로 ‘낸츠’ 를 완벽히 그려냈다.

-<월드 인베이젼> 보도자료 중에서-

TV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여가던 아론 에크하트는 1997년 라부트 감독의 <인 더 컴퍼니 오브 맨>에서 사악한 회사원으로 출연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1997년 인디펜던스 스피릿 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스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대학시절 라부트가 쓴 연극작품에 자주 출연했고, 졸업 후에는 뉴욕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연기 공부를 했다. 이 영화로 알려지게 된 에크하트는 다음해 역시 라부트 감독의 <나스타샤 킨스키의 스와핑>에 출연하였다. 이후 <몰리>에서는 자폐적 성향을 지닌 여자로 출연한 엘리자베스 수의 형제로 출연하였다. 2000년에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에린 브로코비치>에서 조지로 출연하여 국내에는 물론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2005년 <흡연, 감사합니다>로 골든글로브와 인디펜던트 스피릿어워드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제시카 알바와 함께한 코미디 <빌>과 새로운 배트맨 시리즈 <배트맨 다크나이트>에도 출연했으며, 이 밖에 <페이첵>, <실종>, <블랙 달리아>, <써스펙트>, <애니 기븐 선데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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